(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에 즈음하여 발표된 공동사설에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자!》라는 구호가 제시되여있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자주적으로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민족자주의 선언이며 북과 남사이의 신뢰를 도모하고 화합을 이룩해나가게 하는 민족단합의 선언이다.
주체89(2000)년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때로부터 조국통일을 위한 북과 남, 해외의 3자련대련합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강화되였으며 이 나날에 끊어졌던 철도와 도로들이 련결되고 바다길, 하늘길이 열리는 사변적인 현실들이 펼쳐졌다.
2007년에 채택된 10.4선언은 북남관계의 발전과 나라의 평화, 통일에 대한 조선민족의 지향과 념원을 더 한층 북돋아주었다.
북남공동선언들의 채택과 함께 활력있게 전진해온 조국통일운동은 지난해 남조선보수당국의 집권으로 엄중한 도전에 부딪치게 되였다.
남조선집권세력은 자주통일의 대강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하고 북남공동선언들의 철저한 리행을 바라는 진보통일세력에 대한 탄압광란을 일으키고있으며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미친듯이 벌리고있다.
또한 북남대화와 접촉을 전면차단에로 몰아넣고 북남공동선언들에 따르는 협력사업들의 추진도 가로막았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남조선집권세력의 시대착오적인 《대북정책》을 준렬히 규탄하면서 그것을 당장 철회하고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것을 요구하고있다.
이처럼 올해 공동사설에 발표된 구호는 조선민족의 절절한 념원과 조성된 정세의 절박한 요구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온 겨레를 거족적인 통일운동에로 힘차게 불러일으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