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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노린 무력증강책동인가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새해벽두부터 심상치 않은 무력증강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최근 남조선주둔 미군소속 《아파치》직승기 1개 대대 대신 미군의 주력기종인 《F-16》전투기를 배비하기로 한것이 그 하나이다.

이에 따라 올해 3월 《아파치》직승기 1개 대대가 미국으로 철수하기전에 《F-16》전투기 1개 대대가 남조선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한다.

미국은 또한 올해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찰임무를 수행하는 《U-2》고공전략정찰기의 병력도 보강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미국의 전쟁호전광들이 남조선괴뢰군의 무력가운데서도 특히 《공군》강화에 힘을 넣어 그 《전투력》을 높이고 임의의 순간에 우리에 대한 정찰과 타격을 진행하여 새 전쟁을 도발하려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정초부터 남조선에 속도가 빠르고 기술적으로 우세한 전투기들을 끌어들이는것은 전쟁수행능력을 높이자는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이 남조선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전개시키고있는 무력의 대부분이 핵무기들이라는것이다.

미국방성은 이미 《북조선의 탄도미싸일공격》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탄도미싸일을 장비한 미해군의 《이지스》함선집단의 90%력량과 핵탄을 실은 타격항공모함집단을 태평양수역에 새로 배비하였다. 그리고 21세기의 주력전투기로 불리우는 최신예《F-22》전투기 3개 대대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배비하며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괌도의 미공군기지에 배치하는 무력증강을 시작하였다.

《F-22》스텔스기가 선제핵폭격능력을 갖추었으며《글로벌 호크》가 소형핵폭탄으로 선제공격을 가할수 있도록 미리 작전지역을 탐색하는 무인정찰기라는것은 이미 세상에 알려진 사실이다.

현실은 미국의 무력증강책동이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것이며 그것이 지금 실행단계에서 구체화되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앞에서는 대화요 뭐요하면서 뒤에서는 상대방에게 핵선제타격을 가하기 위한 침략무력증강에 열을 올리는 이러한 행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용납될수 없는 범죄이다.

미국의 날로 증가되는 핵위협이 있는 이상 언제가도 조선반도의 비핵화란 있을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미국은 조선반도비핵화가 마치 우리만 핵무기를 내놓으면 실현되는 문제인듯이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의 근원적인 청산이 없이는 우리가 핵무기를 먼저 내놓는 일이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

미국은 핵선제타격을 노린 무분별한 침략무력증강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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