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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재미본부 새해결의문 발표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재미본부가 18일 로스안젤스에서 20차 중앙위원총회를 가지고 새해결의문을 발표하였다.

결의문은 리명박《정권》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하고 반통일대결책동에 매달림으로써 남북관계가 심각한 위기에 처하게 되였다고 규탄하였다.

범민련 재미본부는 조선반도의 영구적평화를 위해 모든 힘을 다할것이라고 하면서 결의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수호하고 남과 북,해외의 3자련대를 공고히 하며 민족의 화해와 협력, 교류 등 실천활동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

우리는 《보안법》에 의한 구속자석방을 위해 적극 활동할것이며 악법페지와 범민련 남측본부의 합법화를 위해 견결히 투쟁할것이다.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단결,단합에 앞장설것이다.

우리는 동포대중속에서 6.15정신을 사수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나갈것이다.

우리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 계속 전진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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