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50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시민사회단체련대회의가 21일 서울 룡산철거현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무고한 주민들을 학살한 경찰의 야만적인 폭압만행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단체는 경찰이 《특공대》까지 투입하여 철거민들의 롱성투쟁을 강경진압한데 대해 단죄하였다.
경찰폭압과 관련한 《정부》의 진상조사를 믿을수 없다고 하면서 단체는 국민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사태의 진상을 철저히 밝혀낼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단체는 정확한 진상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현 《정부》가 국민의 강력한 저항에 부닥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한편 룡산철거민살인진압 비상대책위원회도 기자회견을 가지고 철거민학살만행관련자들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