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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쓰레기의 가소로운 도전-《랍치》재조사요청 《서한》발송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 도꾜도지사 이시하라의 미친증이 도를 넘고있다.

최근 그는 우리 최고수뇌부에 《랍치문제》재조사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낸다 어쩐다하며 돌아쳤는가 하면 조선반도핵문제해결의 《최선의 방도》는 우리 나라를 중국에 《병합》시키는것이라는 얼빠진 소리도 하였다.

실로 무엄하고 불손한 망동이다.

이시하라는 세인이 공인하는 일자무식쟁이, 국수주의에 환장한 미치광이이다.

그의 언동에는 아무러한 타당성도 론리적일관성도 없다.

그는 한때 중국이 앞으로 분렬될수 있는데 그때야말로 일본과 기타 아시아 이웃나라들이 《머리를 쳐들수 있는 시기》라고 하여 지역나라들의 분노와 조소를 자아냈다.

정신병자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그의 괴이한 언동이 여론의 관심을 끌때는 이미 오래전에 지난것만큼 우리는 그에 대해 구태여 시비를 따질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랍치문제》요 핵문제요 하는 그의 반공화국발작증이 왜 또 되살아났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이시하라로 말하면 일본의 최고권력자가 되보겠다고 삼류작가생활을 그만두었으나 뾰족한 수가 없어 80이 다 되도록 희괴한 발언만을 일삼고있는 가련하기 짝이 없는 정치광대이다.

일본언론들에 의하면 그는 지금 도꾜도지사자리를 리용하여 일본정계에 자기 가문의 정치적지배권을 형성해보려고 별의별짓을 다하고있다. 지어 부동산업자들을 비롯한 재계의 환심을 사기 위해 사람들의 생명과 관련되여있는 도꾜의 식료품시장을 독성물질에 오염된 가스공장자리로 옮기려는 범죄적음모까지 강행하려 하고있다 한다.

자기의 정치적야욕을 채우기 위해 국민의 생명을 해치는것도 서슴지 않는 이런 추악한 정치간상배가 이번에 감히 《서한》발송이요 뭐요 하면서까지 부산을 피운것은 납작해진 제놈의 몸값을 올려보려는 가소로운 광대극에 지나지 않는다. 공화국의 최고존엄에 어리석게 도전하여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이러한 행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이시하라의 무분별한 언동에 의해 일본반동들의 《랍치문제》소동, 핵문제소동의 위선적인 진상이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랍치문제》, 핵문제를 떠들어야 인기가 올라가고 밥벌이도 할수 있는것이 일본반동들이고 이런 정치간상배, 산 송장들이 활개치는것이 비정상적인 나라 일본의 정계이다.

복수주의, 민족배타주의의 이즈러진 정서에 광신적인 사무라이기질을 체질화한 이런 자들로 하여 일본은 국제사회로부터 정치난쟁이취급을 당하며 날로 고립되고있다.

이제 이시하라는 일본을 미국에 병합시키자고 할지도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이시하라가 종신토록 수상이 되여보지 못한것은 일본에 있어서 다행스러운 일이 아니겠는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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