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은 23일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새해벽두부터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북침전쟁도발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미국의 호전분자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군사력사용》을 공공연히 떠벌이는속에 지난 12일부터 남조선전역에서는 남조선강점 미공군과 륙군의 대규모무력이 동원되여 우리를 겨냥한 북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였으며 14일부터는 미제2사단소속 제2전투항공려단이 집중적인 북침화력타격연습을 감행하고있다.
뿐만아니라 미제는 그 무슨 《전력공백》을 떠들며 지상과 공중타격능력을 다 갖춘 《F-16》전투폭격기대대를 남조선에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미국의 책동에 발을 맞추어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도 리명박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을 군사적힘으로 뒤받침할것이라고 폭언하면서 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 지상과 공중,해상에서 매일과 같이 우리를 선제타격하기 위한 군사적도발과 전쟁연습을 감행하는 극히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은 전면전쟁의 전주곡이다.
이른바 《평화》와 《대화》의 막뒤에서 벌어지고있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극악한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은 시간문제로 되고있으며 민족의 안전과 평화통일념원은 무참히 짓밟히고있다.
현사태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군사적압살야망에는 추호의 변화가 없으며 리명박이 운운하는 《기다림의 전략》이라는것이 바로 동족을 치기 위한 북침전쟁준비전략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무분별한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통일을 가로막고 핵전쟁의 위험을 몰아오고있는 미국과 그에 추종해나선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을 온 민족의 이름으로 강력히 규탄한다.
우리는 대화와 협력을 소중히 여기지만 언제까지나 그것을 붙들고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이 엄중히 위협당하는 오늘의 사태를 수수방관할수 없다.
대화와 협력은 철두철미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통일을 위한것이며 이것을 떠난 그 어떤 대화도 협력도 무의미하다.
힘에는 힘으로, 몽둥이에는 총대로 대답하는것이 우리의 기질이며 확고한 의지이다.
우리 천만군민은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선군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고 전면대결태세에 진입하였으며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대응조치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과 전쟁책동을 철저히 짓뭉개버릴것이다.
불을 즐기는 전쟁광신자들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든 부나비의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
미국과 리명박호전세력들은 상대를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 민족의 운명을 위협하는 북침전쟁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해내외 온 겨레는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참화를 몰아오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무모한 반공화국대결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98(2009)년 1월 23일
평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