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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전쟁도발전야의 위험한 움직임》-남조선군사강화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전쟁도발전야의 위험한 움직임》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의 리명박패당이 새해 정초부터 우리 공화국을 위협하고 대결을 선동하는 호전적망발들을 거리낌없이 내뱉으면서 북침전쟁소동에 미쳐날뛰고있다. 지난 2일 괴뢰군부는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공격항공려단의 훈련을 벌려놓았으며 8일에는 괴뢰군조작이래 처음으로 륙, 해, 공군장성 300여명이 모여 그 무슨 《합동토론회》라는것을 벌려놓고 북침전쟁열을 고취하였다. 련이어 12일부터 남조선강원도와 경기도일대에서 괴뢰륙군부대들의 불장난소동을 벌려놓았으며 19일부터는 그 무슨 《국지전》에 대비한다고 떠들면서 실전을 가상한 《2009 혹한기훈련》에 열을 올리였다. 한편 괴뢰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도발》을 운운하며 《아파치》공격형직승기대대를 새로 내오려고 책동하고있다. 이 모든것은 내외의 깊은 우려를 자아내는 매우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으로서 북침선제공격을 위한 엄중한 도발행위이다. 남조선에서 련이어 감행되고있는 리명박일당의 군사적소동은 전쟁전야에나 볼수 있는것으로서 절대로 스쳐지날수 없다.

지난해말 괴뢰군부는 리명박역도에게 한 《업무보고》라는데서 반역《정권》의 《대북정책》을 군사적힘으로 뒤받침하겠다고 《맹약》하였다. 호전광들은 실제로 그것을 새해벽두부터 실천에 옮기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비무장지대와 서해해상군사분계선을 비롯한 《접전지역》들에 대한 《즉응태세》와 《전방위태세의 완비》를 떠벌이며 우리와의 전면대결을 작정하고나섰다. 남조선에서 년초부터 대결전쟁분위기가 극구 고취되는 속에 군부패거리들이 까마귀떼 모이듯 《합동토론회》의 명목으로 모여앉아 쑥덕공론을 벌린것이 술잔이나 찧기 위한것이 아니라는것쯤은 누구나 짐작할수 있다. 실제로 괴뢰군부우두머리들은 이 전쟁모의가 있은 후 야전지휘부들에 나가 그 누구의 《위협》에 대비한 《전시행정태세를 완비》한다 어쩐다 하며 전쟁광기를 부리고있다. 지금 괴뢰합동참모본부는 괴뢰군무력의 《합동성강화》를 위한 이른바 《전력발전본부》를 창설한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괴뢰군부는 이것이 앞으로의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에 대비하여 괴뢰군무력의 통일적인 지휘체계를 완성하기 위한것이라는데 대해 숨기지 않고있다. 이러한 속에 남조선에서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는 전쟁연습소동들이 괴뢰군무력의 전반적인 북침작전태세를 갖추고 우리에게 의도적으로 도발을 걸어 어떻게 하나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모험적망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보다싶이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은 극도에 이르고있으며 이로 말미암아 북남관계는 개선되기는 고사하고 긴장만 더욱 격화되고있다.

우리 겨레는 민족자주통일강령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리행으로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분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하고있다. 하지만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전쟁의 불집이 터져야 살길이 열린다고 망상하고있는 리명박호전집단의 무분별한 도발소동으로 하여 북남대결의 장벽은 갈수록 높아지고있으며 조선반도에는 핵전쟁의 위험이 시시각각으로 짙어지고있다.

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이 중단되고 북남관계가 돌이킬수 없는 최악의 위기국면에 처하게 된것은 전적으로 동족을 적대시하며 대결에서 살길을 찾는 리명박패당의 호전적망동때문이다. 온 민족이 바라는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반대하고 외세와 작당하여 우리를 기어이 군사적으로 해칠 야망을 추구하면서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파괴하고 조선반도정세를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위기사태에 몰아넣은 리명박패당은 그 범죄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구름이 자주 끼면 비가 오기마련이다. 북남대결상태가 그 어느때보다 첨예한 상태에서 리명박패당이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소동을 더한층 강화하고있는것은 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현실은 우리가 얼마전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을 발표하여 리명박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단호한 립장을 천명한것이 천만번 정당하였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이 어리석은 야망을 추구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전쟁의 불뭉치를 들고 물덤벙 술덤벙 날뛰는것은 그들자신의 파멸을 앞당기는 결과밖에 빚어낼것이 없다.

우리 혁명무력은 이미 대결과 전쟁에 미쳐 분별없이 헤덤비는 리명박패당의 군사적도발소동을 선군으로 다지고다진 무적의 군력으로 가차없이 짓부셔버릴것을 선언하였다.

도발자들은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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