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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세계자주화를 실현하는것은 인류공동의 투쟁과업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세계자주화위업을 실현하는것은 인류공동의 임무이며 과업이라고 하면서 반제자주적인 나라와 민족들이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서 주인다운 자각을 가지고 투쟁할 때 완강한 의지력, 실천력을 발휘할수 있고 호상 련대하고 단결하여 투쟁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서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할 기본주력은 자주와 사회주의, 정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 나라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념원을 구현하고있는 리념으로서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기치로 된다.

현시기 온 세계를 자주화하는데서 기본투쟁대상은 바로 제국주의이다.지구상에서 제국주의를 쓸어버려야 세계자주화위업을 실현할수 있다.

제국주의와 싸워이기자면 모든 반제자주력량이 하나로 굳게 뭉쳐야 한다.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사회주의운동의 단결을 보장하고 그와 함께 쁠럭불가담운동, 세계평화옹호운동을 비롯한 모든 반제자주력량이 굳게 뭉치는것이다.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공산당, 로동당 등 혁명적인 정당들은 반제적립장을 견결히 고수하면서 호상 존중하며 협조하는 동지적관계에 기초하여 굳게 단결해야 한다.

론설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지난 기간 세계자주화위업을 실현하는것을 자기의 숭고한 투쟁과업, 국제적임무로 간주하고 힘있게 투쟁하여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일시적인 위기에서 구원되고 평양선언의 기치아래 굳게 뭉쳐 힘차게 전진하게 된것도, 쁠럭불가담운동이 우리 시대의 위력한 반제자주력량으로서의 위력을 강화하며 자기의 사명을 수행하고있는데도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노력과 역할이 깃들어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선군으로 사회주의의 보루인 우리 나라를 철벽으로 굳건히 다지면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는 한편 언제나 반제자주력량의 강화발전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 힘을 넣어왔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새해공동사설에서 천명한바와 같이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숭고한 국제적임무로 여기고 억세게 싸워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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