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학생소년들의 주체98년 설맞이모임 《설눈아 내려라》가 26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불멸의 꽃들인 김일성화, 김정일화와 조선의 국화인 목란꽃을 형상한 전광장치들과 솔대문 등으로 궁전은 화려하게 장식되여있었다.
당과 군대, 국가 간부들과 우당위원장,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공로자들, 평양시내 근로자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해외동포들이 학생소년들과 함께 모임에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이 모임에 초대되였다.
학생소년들이 마련한 설맞이 모임은 서장 《아버지장군님 건강하세요》로시작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축원의 노래, 춤바다를 펼친 학생소년들은 아버지원수님께 부디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설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모임무대에는 녀독창, 민족기악합주, 유희노래련곡, 손풍금3중주, 무용, 동화극, 장고병창, 무용이야기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학생소년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업적과 지덕체의 나래펴고 나라의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해가는 자기들의 씩씩한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