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설명절에 즈음하여 공훈국가합창단의 경축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관람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며 전체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흠모의 정을 담아 가장 뜨거운 설인사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며 설명절을 맞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장성택, 김양건,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리제강, 리재일, 조선중앙통신사 사장 김기룡, 조선중앙방송위원회 위원장 차승수를 비롯한 책임간부들과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김명국, 리명수를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공훈국가합창단은 남성합창 《김정일장군의 노래》,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동지애의 노래》,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 남성합창 《밀림이 설레인다》, 《백두의 말발굽소리》,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녀성4중창 《내 나라의 푸른 하늘》등 곡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전투적기백이 약동하는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혁명의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연이 끝나자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 예술인들이 조선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 혁명적군인정신이 나래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합창단의 전체 예술인들이 혁명적인 예술활동을 광범히 벌려 새해의 보람찬 투쟁에서도 선군시대 나팔수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