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반동들이 자주의 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지만 그것은 시대착오적인 망상에 지나지 않으며 국제적대세는 인민들의 자주위업에 날로 더욱 유리하게 전변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21세기는 자주성을 위한 세계인민들의 투쟁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적극적으로 벌어지는 력사적변혁의 세기이라고 하면서 오늘 진보와 반동, 자주와 지배, 정의와 부정의, 평화지향과 전쟁흉계의 대결속에서 자주와 진보, 평화력량은 급속히 장성강화되고 국제력량관계가 반제자주력량에 더욱더 유리하게 전변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지난해 세계정세의 중요한 특징의 하나는 라틴아메리카나라 인민들이 사회주의에로 나가는것이 가장 정당한 길이라는것을 자각하고 제국주의자들의 방해책동을 물리치며 사회주의를 옹호하고 그 숭고한 리념을 구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한것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론설은 지난해 반제투쟁이 세계적범위에서 세차게 벌어진것도 하나의 중요한 특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정의와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세계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군비확장정책을 반대하여 그리고 다른 나라들에 있는 침략적인 군사기지와 외국군대의 철거를 요구하여 투쟁하였다.
단결하고 협력하여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위한 공동의 목적을 실현하려는 발전도상나라들의 움직임도 더욱 강화되였다.
세계 여러 지역들에서 통합과 일체화과정이 힘있게 추진되였다.
세계를 일극화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도 불구하고 대세는 다극세계화의 방향으로 흘렀다. 발전도상나라들은 국제무대에서 더욱 무시할수 없는 존재로 되였으며 세계의 다극화를 추진시키는데서 더 큰 역할을 하였다.
력사발전의 주도권은 인민들이 틀어쥐고있다. 2009년의 력사도 자주의 길로만 전진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