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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권과 번영을 위한 담보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현시대는 발전도상나라들로 하여금 나라의 모든 인적, 물적잠재력을 최대한 발동하여 발전된 나라들을 따라앞서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릴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과학기술은 새 세기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적발전과 민족번영을 추동하는 위력한 담보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과학기술의 안받침이 없이는 발전도상나라들이 아무리 높은 발전목표를 세우고 빨리 달려나가겠다고 하여도 그것은 한갖 욕망으로만 될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이 발전도상나라들을 얕잡아보고 큰소리를 치면서 전횡과 독단을 부리는 밑바탕에는 앞선 과학기술을 가지고있다는 오만성과 자고자대가 깔려있다. 제국주의자들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아무리 자원과 인구수가 많아도 과학과 기술이 뒤떨어져있기때문에 저들한테 의존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살아갈수 없으며 물질적번영을 이룩할수 없다고 하고있다.

현세기는 인류가 도달한 지적능력을 토대로 하여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비약하는 세기이다. 이러한 시대발전추세에 맞게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적발전과 민족번영을 믿음직하게 담보해주는것은 다름아닌 과학기술이다. 과학기술이야말로 현세기 발전도상나라들이 비약적인 발전과 민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관건적요인의 하나로 된다.

21세기에 과학기술적발전과 물질경제적번영을 이룩하려는 발전도상나라들의 앞길에는 밝은 전망이 펼쳐져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은 뒤떨어진 상태에 머물러있으려 하지 않으며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자주적발전과 민족번영을 위한 높은 투쟁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적극 투쟁하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은 과학기술분야에서 새로운 변혁을 가져옴으로써 새 세기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민족번영의 높은 목표를 점령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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