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1월 28일기사 목록
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4.25》팀과 종합팀간의 배구경기관람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설명절에 즈음하여 진행된 조선인민군 《4.25》팀과 종합팀간의 배구경기를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그이께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흠모의 정을 담아 설명절 인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두 팀은 조선로동당의 체육방침을 높이 받들고 평시에 꾸준히 련마해온 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훌륭한 경기장면들을 펼쳐보이였다.

이날 경기에서 《4.25》팀은 종합팀을 이겼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경기를 보시고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우리의 체육인들이 사상전, 투지전, 속도전, 기술전의 위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수준이 높은 훌륭한 경기를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체육을 발전시키는것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추진하여 나라의 위력을 강화할뿐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관계를 강화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나라에서는 체육의 대중화, 생활화가 빛나게 실현된 결과 전체 인민이 로동과 국방에 튼튼히 준비되였으며 우리의 체육인들은 국제무대에 나가 훌륭한 경기성과를 이룩하여 주체조선의 영예와 우리 인민의 기개를 높이 떨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성과는 우리 당 체육정책의 정당성과 위대한 생활력에 대한 일대 시위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식의 체육기술과 전술체계, 우리 식의 훈련방법을 완성하여 체육기술수준을 더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나라의 체육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장성택, 김양건,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리제강, 리재일, 조선중앙통신사 사장 김기룡, 조선중앙방송위원회 위원장 차승수를 비롯한 책임간부들과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김명국, 리명수를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이 경기를 함께 보았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