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친미사대에 환장한 역적배》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리명박패당이 친미사대매국행위에 갈수록 극성을 부리고있다.
그들이 올해부터 적용될 남조선미국《방위비분담특별협정문》에 정식 서명한것만 봐도 그렇다. 2013년까지 적용되게 되는 이번 《협정》으로 남조선은 7,600억원이라는 막대한 돈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게 섬겨바칠 법적의무를 또다시 걸머지게 되였다. 이로써 상전과 주구사이의 예속적이며 불평등한 관계가 다시금 부각되게 되였다. 그런데도 괴뢰당국자들은 《보다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방위비〉분담》이니, 남조선미국《동맹강화》에 《기여》니 뭐니 하고 떠들며 미국상전에게 발라맞추는 추태를 부리고있다.
침략군에게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더 많이 짜내여 섬겨바칠것을 언약한 매국문서에 도장을 찍고도 수치를 느낄줄 모르는 리명박일당이야말로 사대매국에 이골이 난 특등역적무리가 아닐수 없다. 괴뢰들이 미국과 《방위비분담특별협정문》에 서둘러 서명한것은 인민들의 혈세를 침략군의 전쟁비용으로 쏟아붓고 동족을 반대하는 침략《동맹》과 정치군사적결탁을 더욱 강화하려는 범죄적기도의 발로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은 비법적이고 강도적인것으로서 미국으로부터 억만금의 돈을 받는다고 해도 우리 민족은 추호도 허용할수 없는것이다. 그런데 리명박일당은 미제침략군의 남조선철수를 요구하는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요구를 무시하고 도리여 《유지비》라는 명목으로 거액의 돈을 섬겨바치면서까지 침략군의 영구강점을 애걸하고있으니 세상에 이런 극악한 매국노들이 어디 또 있겠는가.
이른바 《실용》의 감투를 쓴 리명박일당의 사대매국행위는 전례없이 악랄하다. 반역패당이 남조선강점 미군의 《감축을 중단》해달라느니, 더 많은 미국의 최신전쟁장비들을 구입할수 있게 해달라느니 하고 빌붙으면서 그 대가로 미군의 남조선강점과 기지이전 및 재배치와 관련한 비용을 더 많이 부담하라는 상전의 강도적요구를 고스란히 받아물고있다는것은 폭로된 사실이다. 리명박역도가 남조선인민들의 존엄과 생명은 안중에도 없이 미국에 소고기시장을 개방하고 인민들의 피땀으로 미국을 살찌우는 《자유무역협정》의 성사를 애걸하는 추태를 부린것도 세상에 알려졌다. 이런 굴욕적이고 매국적인 《퍼주기》로 하여 남조선이 들쓰고있는 경제적부담은 이루 헤아릴수 없이 크다. 문제는 그 모든것이 다 인민들의 혈세로 충당되고있다는데 있다.
보는것처럼 집권후 리명박패당이 지금까지 한짓이란 남조선인민들의 피땀을 짜내여 외세를 섬기면서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을 해치고 인민들의 민주주의적자유와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는 범죄행위뿐이다.
인민들의 운명이야 어찌되든 오직 저 하나의 향락과 부귀영화에 눈이 어두워 사대매국행위를 밥먹듯 감행하는 매국역적들때문에 남조선인민들이 당하는 고통과 불행은 이처럼 크다.
현실은 리명박일당이 한쪼각의 민족적량심도, 자존심도 없이 오직 제국주의상전의 강도적요구에 순응하는것밖에 모르는 천하에 쓸개빠진 역적무리라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남조선인민들의 온갖 재앙의 화근이며 사대매국은 반역자의 생존방식이다. 남조선인민들을 한낱 《들쥐》로 모독하면서 살인과 략탈의 대상으로 삼는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이 계속되고 제국주의상전에게 추종하고 아부아첨하지 않고서는 목숨을 부지할수 없는 리명박일당이 존재하는 한 남조선인민들은 외세의 희생물이 되지 않을수 없고 고통과 불행의 나락에서 벗어날수 없다.
피는 피로써 갚아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은 장장 60여년동안이나 자기들에게 류혈과 재난을 강요하는 외세와 그 주구들을 반대하는 거족적인 투쟁의 불길을 지펴올리는것으로써 자기들이 흘린 피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