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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도 흥성이는 평양 창광원 물놀이장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보통강반에 자리잡고있는 창광원 물놀이장으로 겨울방학을 맞이한 학생소년들이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다.

한겨울의 추위속에서도 더운 김이 물물 나는 야외물놀이장에서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물장구를 치거나 멋진 자세로 미끄럼대를 타고내리는 어린이들의 떠들썩한 웃음소리가 그칠새 없다.

그런가하면 한쪽면이 아름다운 바다풍경대형쪽무이벽화로 되여있는 실내물놀이장은 누가 더 빠른가를 내기하며 저저마다 능숙한 수영솜씨를 발휘해가는 학생소년들의 모습들로 경관을 이룬다.

무더운 여름철은 물론이고 봄과 가을, 함박눈 펑펑 쏟아져내리는 추운 겨울에도 사철 리용할수 있게 실내와 야외로 나누어져있는 물놀이장은 물깊이가 60cm로부터 1.2m에 이르는 경사면으로 되여있어 아이, 어른 할것없이 누구나 리용할수 있다.

또한 물놀이장에는 종합적인 유희 및 훈련설비들이 일식으로 갖추어져있다.

기자와 만난 물놀이장 작업반장 김성환은 사계절 언제나 흥성이는 물놀이장으로는 지금과 같은 추운 겨울철에도 매일 수백명의 학생들이 찾아오고있다고 하면서 이렇듯 훌륭한 과외생활기지를 마련해준 조선로동당의 크나큰 사랑을 뜨겁게 느끼며 학생소년들은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이 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더욱 다져가고있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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