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1월 30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인권>소동의 모략적정체》-유엔인권리사회결의기권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인권>소동의 모략적정체》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이스라엘은 국제적으로 금지되여있는 무기들까지 사용하면서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를 강도적으로 침공하여 수많은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이스라엘의 범죄행위는 지금 세계 진보적인류의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이 문제는 유엔에서도 주되는 반인권적범죄로 취급되고있다. 무고한 녀성들과 어린이들마저 군사적공격의 대상으로 삼은 범죄자들을 국제법정에 끌어내여 응당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는것이 세계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그런데 지금껏 남조선의 선행통치배들보다도 《인권》문제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는 리명박일당이 이런 현실앞에서 과연 어떻게 처신하였는가.

얼마전에 열린 유엔인권리사회의 특별회의에서는 이스라엘의 반인륜적만행을 규탄하는 결의가 채택되였다. 그런데 이때 남조선은 이스라엘을 비호두둔하는 미국에 추종하여 결의안표결에 기권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리명박일당이 인권을 무참히 유린한 이스라엘에 대해 규탄하지 않은것은 사실상 살인마들을 지지하고 그들의 편역을 드는 행위로서 인권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이며 도전이다.

리명박패당은 걸핏하면 우리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운운하며 반공화국대결소동을 악랄하게 벌려왔다. 지난해에 있은 유엔총회 제63차회의에서 반역무리들이 우리를 모해하려는 불순세력들의 책동에 맞장구를 치면서 그 무슨 《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공동으로 제안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사람들은 그때 그들이 이른바 《보편적인 인권》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마치 저들이 《인권옹호》에 관심이 있는듯이 생색을 낸데 대해 기억하고있다. 하지만 리명박일당은 이번에 유엔무대에서 온 인류가 치를 떠는 이스라엘의 인간학살만행을 미국과 함께 묵인하고 그에 대한 규탄을 공공연히 회피하였다. 이것을 어떻게 인권에 대해 생각하는자들의 행동이라고 말할수 있는가. 반역도당의 추태는 그들이 떠드는 《보편적인권》타령의 기만성과 반동성, 반공화국《인권》소동의 허황성과 모략적내막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이로써 기만적인 《인권》의 간판밑에 침략적인 외세와 작당하여 어떻게 하나 동족을 해치려고 날뛰는 역적패당의 반민족적정체는 다시한번 낱낱이 드러났다.

리명박《정권》은 애당초 그 무슨 《인권》에 대해 입에 올릴 자격조차 없다. 속검은자가 흰 두루마기를 걸친다고 반역도당이 《인권》에 대해 요란히 떠드는것은 인권범죄자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몰골을 가리우기 위한 광대극에 불과하다.

남조선파쑈당국은 최근 서울 룡산일대에서 그 무슨 《재개발》을 구실로 이 지역 주민들을 강제철거시키는 소동을 벌려놓았는데 이것이야말로 극악한 인권유린행위이다. 괴뢰경찰들은 엄동설한에 아무런 대책도 없이 주민들을 거리로 쫓아내는것으로도 모자라 그에 항거하는 사람들을 무참히 살해하고 마구 붙잡아가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파쑈광들은 저들의 반역정치에 항거하는 초불시위참가자들도 이런 식으로 탄압하였다. 오죽했으면 남조선인민들이 리명박을 히틀러에 비유하고 그의 《정권》을 《실용파쑈정권》으로 신랄히 규탄하고있겠는가. 인민들의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짓밟히고 파쑈의 칼부림속에 무고한 주민들이 억울하게 숨지고있는 이런 현실에서 그 무슨 《인권》을 론한다는것자체가 언어도단이다.

남조선을 인권의 참혹한 불모지로 만든 리명박패당이 저들의 죄악은 당반우에 올려놓고 모략적인 《인권》나발을 불어대며 우리를 해치려고 날뛰는것은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망동으로서 그 어디에도 통할수 없다.

지금 남조선각계는 우리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운운하며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미쳐날뛰는 리명박《정권》에 침을 뱉고있다.

반역도당은 유치하기 짝이 없는 반공화국《인권》소동을 당장 걷어치우고 산더미처럼 쌓인 남조선사회의 인권문제나 바로잡아야 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