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1월 30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선군정치의 조국에서 혁명하는 조선인민의 크나큰 긍지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를 발표하신 6돐에 즈음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92(2003)년 1월 29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과 로선을 기초로, 출발점으로 하고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있으며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문제를 새롭게 해결한 독창적인 사회주의정치방식,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는 가장 위력하고 존엄높은 자주의 정치이라는 사상리론들이 제시되여있다.

신문은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만들어 조국을 보위하며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본보기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고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하여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정치방식이라고 지적하였다.

강력한 군력에 의거하여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으며 승리한 혁명을 지켜낼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드팀없는 의지이고 신조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백두의 선군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는 세기적인 기적과 전변이 이룩되게 되였다. 특히 지난 10여년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선군정치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수호하시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력사적전환을 안아오신것은 조국청사에 특기할 불멸의 업적으로 된다.

무적필승의 군력과 일심단결,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가진 불패의 사회주의정치군사강국, 국방공업을 핵심으로 하는 국가경제력에 의거하여 모든 분야가 활력있게 발전해나가는 나라, 이것이 선군정치가 펼쳐놓은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

조선인민은 선군의 기치밑에 마련된 강력한 군력에 의거하여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반동들의 온갖 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적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은 나날이 높아지고있으며 우리는 세계의 많은 나라들과 친선협조관계를 적극 발전시켜나가고있다.

현실은 선군이자 우리 조국과 민족의 자주적존엄이며 우리가 허리띠를 졸라매고 선군의 길을 걸어온것이 참으로 정당하였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하여주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