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2(2003)년 1월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에서 선군정치는 필승불패의 정치이며 혁명승리를 위한 만능의 보검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총대를 앞세우면 혁명이 승승장구하지만 총대를 홀시하면 혁명이 심한 우여곡절을 겪게 되며 나중에는 좌절된다는것이 지난 20세기의 세계사회주의운동이 남긴 심각한 교훈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변화된 세계정치정세와 조선혁명이 처한 국제적환경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시여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과 로선을 심화발전시키신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을 내놓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은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승리한다는 혁명원리와 사회주의위업은 혁명군대의 주도적이며 핵심적인 역할에 의하여 완성된다는 선군의 원리를 고요한 서재가 아니라 반제자주위업의 전초선에서 사생결단의 조국보위전, 사회주의수호전을 진두지휘하시는 과정에 정확히 해명하시고 새로운 정치방식으로 체계화하시였다.
이러한 선군정치는 위대한 주체사상의 원리와 원칙에 기초하여 나온 정치방식인것으로 하여 그리고 불패의 군력에 의거하여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행사해 나갈수 있게 하는 반제자주의 정치, 애국, 애족, 애민의 정치인것으로 하여 가장 위력하고 존엄높은 자주의 정치로 되고있다.
조선혁명의 력사적실천과정에 이미 확증된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위대한 생활력은 조선이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강적과 맞서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해나가고있는데서 더욱 뚜렷이 발휘되고있으며 가장 어려운 시기에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기적적인 전변을 안아오고있는데서도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선군혁명로선을 충직하게 받들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는것이 최대의 애국충정이라는 시대적사명감을 깊이 자각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선군의 기치따라 무한대한 정신력으로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