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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일군대표단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참관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총련일군대표단 단장인 량옥출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국장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참관하고 총진군의 앞장에 선 강선에서 2012년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내 조국의 장엄한 모습을 보았다고 강조하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력사에 천리마의 고향으로 아로새겨진 강선을 찾으니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강렬해진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해방후 조국에 개선하시여 항일대전의 나날 그처럼 그리시던 고향 만경대를 지척에 두시고도 새 조국건설을 위하여 강선의 로동계급부터 찾으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

경애하는 수령님의 그날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조국인민들은 천리마대고조로 사회주의조선의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였다.

지난해 12월 이곳을 찾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자력으로 일떠세운 우리 식의 초고전력전기로를 보아주시고 높이 치하하시면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였다.

여기 강선은 오늘의 총공격전의 선두에서 다시한번 천리마의 기상, 강선의 본때를 보여줄 용해공들의 비상한 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강선의 붉은 노을은 오늘 조국땅 방방곡곡을 물들이며 온 나라에 일찌기 없었던 대혁신, 대비약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조국인민들의 투쟁에 발걸음을 맞추어 내 나라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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