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되여 지난해 10월에 조업한 례성강청년1호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망대에 오르시여 발전소의 전경을 부감하시면서 건설정형과 전력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례성강의 물소리만 소연하던 이곳에 오늘은 세인을 놀래우는 거창한 발전소가 솟아났다고 하시면서 이 경이적인 전변은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우리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과 창조력의 위력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례성강청년1호발전소는 설계로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기술공학적요구에 맞게 리상적으로 건설되였다고 하시면서 이 발전소야말로 새 세기의 면모를 다 갖춘 당당히 자랑할만 한 훌륭한 창조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발전소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발전기실과 배전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당의 요구라면 단숨에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우리 인민의 결사관철의 투쟁정신, 그 어떤 무기보다 강한 일심단결의 위력에 의하여 조국은 륭성번영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 무궁무진한 정신력이 있기에 우리는 강성대국의 령마루에 승리의 붉은기를 반드시 휘날리고야말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건설자들이 1호발전소를 짧은 기간에 일떠세운 그 기세로 계속 박차를 가하여 2호발전소를 비롯한 나머지공사를 앞당겨 끝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나라의 전력생산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강하천을 많이 가지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부단히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원만히 해결할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은 수력발전소를 대대적으로 건설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수력발전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수력발전소건설은 어려운 공사이기는 하지만 일단 건설해놓으면 만년대계의 재부로 될뿐아니라 관리비용과 로력이 적게 들므로 매우 경제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최근년간 군대와 사회에서 중소형발전소들을 수많이 건설한 결과 그 덕을 단단히 보고있다고 하시면서 대규모수력발전소와 중소형발전소를 병진시킬데 대한 당의 방침을 계속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수력과 화력을 배합할데 대한 우리 당의 방침에 의하여 도처에 출력이 큰 화력발전소들도 많이 건설된것만큼 그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발전설비들에 대한 보수정비사업을 계획적으로 진행하고 석탄공급을 철저히 따라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강성대국의 문턱에 다달은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승리의 락관과 비상한 투지를 안고 최후돌격전에 돌입하였다고 하시면서 전당, 전군, 전민이 산악같이 일떠나 모든 전선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킴으로써 강성대국의 승리의 날을 하루빨리 앞당겨오자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황해북도위원회 책임비서 최룡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박남기,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1부부장들인 리제강, 리재일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