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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화근은 제때에 제거해버려야 한다》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화근은 제때에 제거해버려야 한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북남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상태해소와 관련한 모든 합의사항들을 무효화하며 서해해상군사경계선에 관한 조항들을 페기할데 대해 선포한것은 남조선의 리명박역적패당에 의해 북남관계가 더이상 수습할 방법도, 바로잡을 희망도 없게 된 엄중한 사태에 대처한 당연한 조치이다. 온 겨레의 지지성원속에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가 그렇듯 험악한 지경에 처하게 된 책임은 전적으로 리명박패당에게 있으며 따라서 그들은 그 죄악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어야 한다.

리명박일당이 강행해온 반공화국대결정책은 민족자주통일의 길을 가로막고 전쟁을 불러오는 반민족적죄악의 대명사로 되고있다.

반역패당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은 무엇보다도 민족적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화근이다.

리명박일당은 집권 첫날부터 지난 시기 북남사이에 채택된 모든 합의들을 사문화, 백지화하고 북남관계를 전면적인 파국상태로 몰아가기에 미쳐돌아갔다.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겠다고 하면서 《실용》과 《비핵, 개방, 3000》을 제창하며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에 차단봉을 내린것도, 남조선미국《동맹강화》를 떠들며 침략적인 무력증강과 합동군사연습으로 조선반도정세를 첨예한 전쟁국면에로 몰아간것도 다름아닌 반역패당이다.리명박역도가 《기다리는것도 전략》이라느니, 《협력으로는 남북관계를 개선할수 없다.》느니, 《장기적관점》에서 북에 대처할수 있는 《근본적인 전략을 연구하라.》느니 하고 떠벌인것은 사실상 북남관계를 종국적으로 파탄시킬것을 기정사실화한 대결망발이였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눈만 뜨면 있지도 않는 누구의 《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선제타격》폭언을 줴친것이나 미제침략군과 야합하여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대규모전쟁연습을 발광적으로 벌리고 수많은 첨단군사장비들을 끌어들여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간것은 바로 그에 따른 계획적이고 고의적인 도발책동이였다. 역도패당이 서로의 사상과 제도존중문제, 비방중상중지문제, 무력충돌방지문제를 비롯한 정치군사적대결을 해소할데 대한 지난 시기 북남당국사이의 모든 합의들을 어느 하나도 리행하지 않고 공공연히 짓밟는 범죄행위를 일삼은것도,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제창하고 반공화국《인권》소동과 삐라살포행위를 강화하며 동족에 대한 적대행위를 일삼은것도 다 북남합의들을 파괴, 유린하기 위한 계획적인 도발이였다는것은 더 론할 여지가 없다.

이것은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쓴외보듯 하며 우리 민족끼리 함께 손잡고나아가는것을 반대하는자들만이 할수 있는 매국반역행위이다.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이 밝혀준 길을 따라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가 완전파탄상태에 처하고 북과 남이 민족적화해와 단합, 통일을 위한 길에서 이룩한 사변적인 성과들이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현실은 리명박패당이야말로 민족적화해와 단합, 통일의 원쑤이며 민족안에 더이상 살려두어서는 안될 화근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역도패당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은 북남사이의 군사적충돌과 전쟁의 근원이다.

괴뢰호전광들이 서해해상군사경계선에 관한 북남합의사항들을 제멋대로 위반하면서 군사적충돌을 야기시켜왔다는것은 널리 폭로되였다. 최근에 와서 그들은 군사적힘으로 리명박역도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을 뒤받침할것이라고 내놓고 떠들며 《제3의 서해교전준비에 만전을 기하라.》는 도발적인 지령까지 떨구고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미제가 제멋대로 그어놓은 유령선인 《북방한계선》을 집요하게 고집하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무력충돌도 《불사하겠다.》는 망발까지 서슴지 않고있다. 우리측 령해에 대한 괴뢰군함정들의 계속되는 침입과 광란적인 무력증강소동으로 하여 지금 조선서해해상에서는 군사적충돌직전의 첨예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불법비법의 《북방한계선》을 절대화하면서 그것을 지키기 위한 군사적충돌을 기정사실화하고있는 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망동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근원이 없어지고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는 우리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요구에 역행하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며 외세와 작당하여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지르려는 위험천만한 기도의 발로이다. 북남합의들을 모조리 파기하고 반공화국대결소동의 도수를 무한정 높여 조국통일을 근본적으로 가로막으며 나아가서 북침전쟁을 기어이 도발하려 하는 리명박패당에 대한 민족의 분노와 원한은 하늘땅에 사무치고있다.

돌이켜보면 우리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외면하고 범죄적인 야심을 추구하면서 북남대결을 일삼는 리명박일당에게 우리의 존엄을 훼손하며 무분별한 반공화국대결의 길로 계속 나간다면 부득불 북남관계전면차단을 포함한 중대결단을 내리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라는데 대해 한두번만 경고하지 않았다.

그러나 리명박패당은 그 무슨 《상투적협박》이니, 《버티기전략》이니 뭐니 하며 우리의 경고를 외면하고 오히려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도발소동을 더욱더 발광적으로 벌려놓는것으로 대답해나섰다. 정전상태에 있는 우리 나라에서 대결은 곧 긴장격화이며 그것은 막을수도 피할수도 없는 군사적충돌로, 전쟁으로 이어질수 있다. 그래 반역패당은 온 민족이 바라는 통일의 길을 한사코 가로막고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르려고 지랄발광하는것이 대화도 협력도 다 걷어치우고 우리와 계속 엇서나가겠다는, 우리와 기어이 전쟁을 하겠다는 대결선언, 전쟁선언이라는것을 무엇으로 부인하겠는가. 남조선각계에서 리명박역도를 력사에 악명떨친 히틀러를 찜쪄먹게 민족에게 재앙을 불러오는 최악의 역적, 최대의 위험분자로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이 결코 우연치 않다.

악랄한 동족대결책동으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안아온 귀중한 성과들을 짓밟고 그 리행을 한사코 가로막으며 북남관계를 지난 독재시대의 대결관계로 되돌려세운 리명박일당의 죄악은 천추에 씻을수 없다.

현실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반대하고 대결을 추구하는자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관계개선도, 나라의 평화통일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웅변으로 가르쳐주고있다.

막다른 골목에 몰린 미친개가 사람을 무는 법이다. 심각한 통치위기로부터의 출로를 반공화국대결과 전쟁도발에서 찾고 리성도 분별도 다 잃은채 무모하게 날뛰는 리명박패당에 의해 언제 어느 시각에 우리 민족에게 돌이킬수 없는 큰 재앙이 들씌워질지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 리명박은 제스스로가 제 무덤을 팠으니 그에 따른 처방은 명백하고도 확정적이다.

미친개는 몽둥이로 다스리고 독초는 뿌리채 뽑아버려야 하듯이 민족적재앙의 화근인 리명박일당은 아예 민족안에서 들어내는것이 상책이다.

북남관계를 오늘과 같이 첨예한 전쟁국면에로 몰아간 리명박패당의 매국반역적정체는 그 무엇으로써도 감출수 없으며 그들이 력사의 심판에서 벗어나기에는 저지른 죄악이 너무도 크다. 반역패당은 반드시 그 죄악의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만약 반역패당이 빈말을 모르는 우리의 준엄한 경고를 외면하고 무분별한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계속 매달린다면 그것이 저들의 종국적파멸로 이어지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여야 한다.

리명박역적무리들은 어리석은 망상밑에 우리를 감히 어째보려고 무엄하게 날뛰던자들의 비참한 말로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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