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파쑈적인 독재체제강화책동》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리명박패당의 파쑈독재체제강화책동이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반역패당이 남조선의 진보세력을 탄압말살하기 위한 각종 악법들의 개악, 조작책동에 피눈이 되여 돌아치고있는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지금 리명박역도와 그 거수기인 《한나라당》패들은 다음번 《림시국회》에서 《정보원법개정안》,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개정안》, 《언론관련법개정안》을 비롯한 파쑈악법들을 강행처리하기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정계에서는 《제2의 립법전쟁》설도 나돌고있다.
반역패당이 강행처리하려고 하는 《법안》이라는것들을 보면 인민들의 요구가 반영되고 사회의 민주화를 위한것들이 아니라 파쑈의 피비린내가 풍기는것들이다. 《정보원법개정안》만 놓고보아도 이전의 《정보원》의 권능을 대폭강화하여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 탄압의 검은 마수를 뻗치기 위한 독소조항들로 가득차있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개정안》이나 《언론관련법개정안》 역시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정의로운 투쟁을 가차없이 탄압하고 언론을 저들의 비위에 맞는 어용언론으로 만들기 위한 음흉한 기도의 발로이다. 한마디로 말하여 반역패당은 파쑈악법의 칼을 더욱 날카롭게 벼리여 남조선의 진보적통일운동세력을 파쑈독재의 제물로 삼으려 하고있다.최근 파쑈도당은 《친북좌익리념을 퍼뜨리고 사회혼란을 획책하는 세력의 근본을 뽑아버려야 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파쑈폭압기구를 확대하고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를 비롯한 진보적인 통일애국단체들과 인사들에 대한 살벌한 탄압선풍을 일으키고있다.
이것은 6.15통일시대의 전진을 가로막고 진보적인 통일애국세력의 투쟁진출을 짓밟기 위한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범죄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파쑈당국이 탄압말살하겠다고 벼르는 《친북좌익세력》이란 저들의 반인민적악정과 동족대결책동을 반대하고 남조선사회의 자주화, 민주화와 조국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진보적인 통일운동단체들과 애국인사들로서 겨레의 찬양의 대상으로 되면 되였지 탄압의 대상으로는 될수 없다.
그런데 반역패당은 그들의 의로운 활동에 대해 《친북》이니 뭐니 하면서 탄압의 마수를 뻗치고 지어는 미국소고기수입을 반대하는 초불시위투쟁참가자들까지 《친북》의 모자를 씌워 탄압의 대상으로 삼고있다. 이 얼마나 파쑈독재에 이골이 난자들의 악행인가.
지금 리명박패당은 북남관계의 악화와 남조선에서의 경제파국과 사회적혼란의 심화 등으로 하여 극도의 집권위기에 몰리고있다. 그것은 그 누구의 탓도 아니며 다름아닌 반역패당스스로 빚어낸것이다.
력대로 남조선에서 반동통치배들의 파쑈독재강화책동은 례외없이 반공화국대결을 동반하였다. 갈수록 뒤흔들리는 파쑈통치체제를 유지하고 여론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기 위해 우리를 걸고 인민들의 의로운 투쟁을 《공안》이라는 족쇄로 묶어놓으며 파쑈탄압에 기승을 부리는 리명박패당의 살인마적기질과 반공화국대결광증은 만사람의 치를 떨게 하고있으며 남조선사회를 공포의 도가니속에 몰아넣고있다. 남조선의 광범한 여론이 일명 《MB악법》으로 불리우는 이 파쑈악법들이 《국회》에서 처리되여 사나운 독이발을 드러낼 경우 남조선사회가 지금보다 더한 파쑈의 암흑천지로 될것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결국 리명박역도와 그 패당이 추구하는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파쑈독재이며 민족의 화합이 아니라 북남대결이다.바로 여기에 문제의 엄중성이 있다.
총칼테로가 없이는 한시도 살아갈수 없으며 남조선을 철창없는 감옥으로 전변시키고 인민들의 피로 물들이지 않고서는 정치적잔명을 유지할수 없는 파쑈독재광으로서의 리명박역도의 흉악한 정체는 만천하에 드러났다.
파쑈폭압은 만능이 아니며 인민을 등진 파쑈독재광은 결코 오래 갈수 없다. 파쑈독재체제강화책동은 남조선에서 자주, 민주, 통일에로 나아가는 대세의 흐름을 멈춰세울수 없으며 이 거세찬 흐름은 바야흐로 독재광의 파멸을 앞당겨올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리명박《정권》하에서는 그 어떤 덕을 볼것도 없고 더 지켜볼것도 없다는것을 뼈저리게 체험하였다. 리명박독재의 종말을 앞당겨오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항거는 불가피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