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인권>가면은 벗겨졌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가면은 제 본색을 가리우기 위해 쓰는 물건이다. 여태껏 리명박패당이 마치 《인권문제》에 관심이 있는듯이 《인권》가면을 쓰고 소동을 피워왔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 《인권》가면이 최근에 여지없이 벗겨졌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유엔인권리사회의 특별회의는 이스라엘군의 가자지대에 대한 침공과 살인만행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대부분의 회의참가자들은 이스라엘군이 저지른 국제인도주의법위반행위들을 조사하기 위한 진상조사단을 내오자는 결의안을 찬성했다. 그런데 남조선괴뢰들은 미국을 추종하여 결의안에 기권하였다. 온 세계가 이에 대해 커다란 분노를 터뜨리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침공은 가장 야만적인 인간살륙전이였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의 공격기지를 소탕한다는 구실밑에 팔레스티나의 민간인시설들과 주민지대에 무차별적인 폭격을 가하면서 학생들이 공부하는 학교에까지 땅크를 들이밀었다. 심지어 어린이들을 포함한 100여명의 민간인들을 한 건물에 24시간이나 감금해놓았다가 폭탄을 떨구어 모두 살해하는 만행도 서슴지 않았다. 그리하여 이번에 1,400여명의 무고한 주민들이 학살되였다고 한다. 세계도처에서 이스라엘군의 살인만행을 강력히 규탄하는 목소리가 울려나온것은 우연치 않다.
그런데 리명박패당은 결의안에 기권함으로써 타민족에 대한 살륙을 일삼는 이스라엘과 한짝이라는것을 세계의 면전에서 스스로 드러냈다.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을 극력 비호두둔하면서 정의와 평화를 바라는 인류의 량심에 도전해나선 이 반인륜적망동을 통해 리명박패당이 떠드는 《보편적인권》의 기만성과 반동성,반공화국《인권》소동의 허황성과 모략적내막이 여실히 까밝혀졌다.
폭로된것처럼 리명박역도는 쩍하면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댔다. 집권하자마자 이전 《정권》들이 《북의 눈치를 보면서 인권문제를 소홀히 했다》고 하면서 미국에 건너가 《북의 인권문제》가 어쩌니 저쩌니 하고 목터지게 고아댄것도 《국회》에서 《북관련인권법안》을 채택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뛴것도 리명박역도이다. 그것도 성차지 않아 리명박패당은 국제무대에까지 나가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운운하였다. 지난해에 있은 유엔총회 제63차회의에서 우리 공화국을 모해하는 불순세력과 함께 그 무슨 《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공동제안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처럼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온 역적패당이 전인류가 치를 떠는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학살만행을 규탄하는 결의안에 기권한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그것은 그들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이 《인권》을 구실로 동족을 해치기 위한 광대극이라는것이다. 이로써 리명박패당이야말로 극악한 반공화국대결광신자무리라는것이 다시금 확증되였다.
털어놓고말해서 리명박역도는 《인권》에 대해 입에 올릴 처지가 못된다.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는커녕 생존권마저도 마구 짓밟고있는것이 바로 리명박패당이다. 얼마전에도 역적패당은 경찰《특공대》까지 내몰아 생존권의 보장을 요구하는 철거민들을 무참히 살해하였다. 오죽하면 남조선인민들이 리명박《정권》을 《실용파쑈정권》,《살인정권》으로 락인하고 반리명박투쟁에 떨쳐나서겠는가.
사실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리명박패당이 지금껏 본색을 가리우는데 써먹던 《인권》가면은 박살났다. 이제는 리명박이 아무리 《인권》에 대해 떠들어도 곧이 들을 사람이 없게 되였다.
《인권》을 떠들면서 인권을 유린하는 리명박역도가 《정권》의 자리에 앉아있는 한 남조선인민들은 언제 가도 인간의 존엄과 자유를 누릴수 없으며 초보적인 생존권도 보장받을수 없다. 《인권》을 구실로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 역도를 그대로 둔다면 온 민족이 새 전쟁,핵전쟁의 재난을 면할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이 인간답게 사는 길,온 민족이 핵재난을 면하는 길은 반리명박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리는데 있다. 그런것만큼 남조선인민들이,온 민족이 반리명박투쟁을 더욱더 강화해나갈것이다.
리명박패당은 시대와 민족의 지향을 똑바로 보고 인민들의 인권을 유린하는 파쑈폭압과 동족을 모해하는 반공화국《인권》소동을 걷어치워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