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한 공장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48(1959)년 3월 어느날 함경북도의 어느한 공장을 찾으시여 로동자들이 자체로 만든 단능선반기를 보아주시였다.
주석께서는 기계공장도 아닌 작은 공장에서 공작기계를 생산한것을 나라의 기계공업발전에서 커다란 비약을 일으킬수 있는 귀중한 싹으로 보시고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을 벌릴것을 구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로동계급이 용선로를 자체로 만들어 쇠물을 뽑고 기대 5대를 가지고 자체로 새로운 공작기계를 새끼친것은 용감하고 대담한 일이라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이날 주석께서는 이 공장은 당의 뜻을 받들어 기술신비주의와 투쟁하여 승리한 공장의 하나이라고, 이 공장의 모범을 따라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을 광범히 전개하여야 하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후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의 불길은 온 나라에 세차게 타번져 이르는곳마다에서 기계가 기계를 낳고 공장이 공장을 낳는 기적이 련이어 창조됨으로써 한해사이에 1만 3,000여대의 공작기계를 더 생산하는 자랑스러운 성과가 이룩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