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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주의는 조선인민의 고유한 혁명방식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집단주의는 조선식사회주의의 참모습이며 조선인민의 고유한 혁명방식이다.

조선인민이 혁명의 준엄한 난관을 꿋꿋이 이겨내고 세기와 세기를 이어 끊임없이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은것은 바로 사회주의의 생명인 집단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왔기때문이다.

집단주의를 본성적요구로 하고있는 사람이 사회적집단속에서 활동하여야 생존할수 있고 사회성원들의 집단적협력에 의해서만 자연과 사회를 개조할수 있다는것은 주체혁명리론이 밝힌 시대의 진리이다.

세계사회주의운동사는 사회주의가 집단주의원칙을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갈 때에는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게 되지만 집단주의를 약화시키면 점차 변질되여 붕괴되고만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기였다.

조선에서는 집단주의가 전체 인민의 체질화된 정신적풍모로, 보편적인 생활기풍으로 되였으며 집단주의원칙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는 근본원칙으로 되고있다.

지난 10여년간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승을 이룩하고 최악의 역경속에서 강성대국에로 비약해나가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조선식사회주의는 집단주의의 최고정화인 혁명의 수뇌부와 당과 군민의 혼연일체를 이룬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불패의 보루로 위용떨치고있다.

조선인민이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일심단결을 깨뜨릴 힘은 이 세상에 없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고결한 집단주의적풍모가 온 사회에 차넘치고있는 조선에서는 동지적관계를 이룬 천만군민의 창조적힘을 추동력으로 하여 모든 분야가 전진하고있다.

서로 돕고 이끌며 집단의 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발휘한 조선인민의 무한한 헌신성과 대중적영웅주의는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변모된 협동벌들과 원산청년발전소, 개천-태성호물길, 청년영웅도로 등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 그리고 강선을 비롯하여 각지에서 타오르는 대고조의 불길에도 어려있다.

오늘 조선인민은 집단주의적요구가 훌륭히 구현된 사회주의제도에서 살며 투쟁하는것을 더없는 긍지로 여기고 자기식의 혁명방식으로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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