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가 1월 21일 《민족을 등진 극악한 사대매국역적 리명박패당을 쓸어버리자》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금 조선반도에는 매국역적 리명박패당의 무분별한 대결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이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발표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은 더는 수수방관할수 없는 사태앞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사회주의조국을 금성철벽으로 지키기 위한 성스러운 사명을 지니고있는 백두산혁명강군의 정의의 선언이며 도발자들에게 내린 무자비한 철퇴라고 하면서 성명은 이에 전적인 지지를 표명하였다.

성명은 리명박역도와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제스스로 택한 동족대결의 길이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앞에 얼마나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되는가를 뼈저리게 통감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