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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부의장 남조선의 대북정책 규탄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1월 31일 《리명박패당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리명박패당이 저들의 반통일적죄악에 대해 사죄할 대신 공화국의 존엄높은 체제를 모독하고 지난 시기 북남사이에 채택된 모든 합의들을 여지없이 짓밟아버리면서 북남관계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데 대하여 단죄하였다.

담화는 리명박패당이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그 무슨 《북의 협박》이니, 《원칙고수》니 뭐니 하는 호전적인 망발들을 거리낌없이 줴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사태는 리명박역적패당과는 더이상 조국통일문제를 론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리명박패당이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달가와하지 않고 외세와 결탁하여 군사적도발책동에 계속 매달린다면 7천만 온 겨레는 리명박패당에게 력사의 준엄한 철추를 안기고야말것이다.

리명박패당은 우리 민족의 의지를 똑바로 알고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

전체 재중동포들은 해내외 온 겨레와 함께 리명박패당의 반공화국대결과 반통일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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