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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지능올림픽》의 우승자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체육인들중에는 국제경기들에서 공화국기를 휘날리고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선수들이 수없이 많다.

그중에는 지난해 10월 베이징에서 진행된 제1차 세계지능경기대회 바둑 공개개인경기에서 단연 1등을 한 조선바둑협회의 바둑선수 조대원도 있다.

여러 나라와 지역의 선수들을 누르고 결승경기에 진출한 그는 경기마지막단계에서 능란한 수법으로 상대방을 누르고 첫 《지능올림픽》의 우승자가 되였다.

주체94(2005)년에 진행된 세계아마츄어바둑선수권대회에서 높은 기술을 보여주어 세계적인 강자로 알려진 그의 특기는 공격이 예리하며 마지막까지 신심을 잃지 않고 경기형세를 역전시키는것이다.

이를 위해서 그는 5살때부터 정확한 형세판단과 수읽기 등 높은 기술과 지략을 지니기 위해 노력하였다고 한다.

나라에서는 머리가 총명하고 어려서부터 바둑에 몹시 흥미있어하는 그의 재능의 싹을 찾아내고 10대에 국제경기들에도 내세워주었다.

공훈체육인인 그는 오늘도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인민들에게 또다시 금메달소식을 안겨주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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