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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중앙 부의장 기자와 회견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5일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참관하고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천리마의 고향 강선에 오니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전기로에서 끓고있는 붉은 쇠물이 강성대국건설에서 력사의 분수령을 이루게 될 올해를 강철증산으로 빛내이려는 이곳 로동계급의 혁명적열정을 그대로 말해주는것 같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력사적인 12월호소를 받들고 강철전사들이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은 천리마의 기상, 강선의 본때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천리마대고조로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비약한 그 정신, 그 기백이 위대한 선군시대에 강선에서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

강선의 로동계급은 강철로 당을 받들어온 전통을 이어 증산투쟁을 힘차게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불굴의 정신력은 천만군민을 대혁신, 대비약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다시한번 천리마를 탄 기세로 내달리는 강선은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리고있는 조국의 벅찬 현실에 대한 자랑스러운 축도이라고 볼수 있다.

천리마의 고향에서 강성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굳게 확신하였다.

《혁명적대고조의 위대한 전통을 계승하여 선군조선의 빛나는 전성기를 펼쳐나가자!》라는 전투적구호는 조국인민들뿐아니라 해외에서 사는 우리들의 심장을 격동시키고있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21세기의 새로운 대고조력사를 창조하기위해 투쟁하고있는 조국인민들의 발걸음에 맞추어 강성대국건설과 통일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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