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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함경남도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을 관람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함경남도예술단 예술인들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장성택, 박남기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과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 등 군대의 지휘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예술단은 녀성독창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 무용 《강선의 노을》, 녀성독창과 합창 《천리마선구자의 노래》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펼치였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추켜들고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노도와 같이 전진하는 조선인민의 혁명적기상과 랑만,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으며 당의 품속에서 혁명적예술집단으로 자라난 예술단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예술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함경남도예술단 예술인들이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함경남도예술단은 지난 기간 혁명가극창조를 비롯한 예술창조사업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5대혁명가극창조에서 구현되였던 독창적인 조선로동당의 창작원칙과 기풍을 계속 높이 발양하여 오늘도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예술작품들을 많이 창작함으로써 사회주의문화예술의 참된 창조자, 견결한 옹호자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함경남도예술단 예술인들이 예술기량을 높이기 위하여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이악하게 투쟁한 결과 형상수준을 부단히 높일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이들의 진지한 창작태도를 거듭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간이 인간답게 자주적으로 살아나가는데 필요한 참다운 사상과 도덕, 참다운 문화를 주는것이 바로 주체예술의 기본사명이라고 하시면서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는 예술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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