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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제324대련합부대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제324대련합부대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를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등 당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예술선전대원들은 남성독창 《장군님이 그리워》, 남성중창 《바로 나라네》, 녀성중창 《전사의 가슴은 뜨거웠다네》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무장으로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인민군군인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출연자들은 또한 전호가와 훈련장, 건설장들에서 전투적인 화선선전, 화선선동으로 군인들을 투쟁과 위훈에로 불러일으키던 그 열정, 그 기백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조선로동당의 항일유격대식예술선전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확증하였으며 군인들의 심장마다에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타는 사랑을 심어주며 선군시대의 나팔수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는 군인예술부대의 위력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련합부대 예술선전대원들이 군인들의 사상교양을 위하여 정력적인 예술활동을 진행하고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들에 대한 사상교양에서 커다란 감화력과 높은 호소성을 가지고있는 예술선전은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선전사업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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