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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중국공산당 대외련락부 일군들을 위한 연회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5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일군들을 위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부장 왕가서, 부부장 류홍재, 부장조리 곽업주를 비롯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일군들이 초대되였으며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최진수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최진수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조선로동당과 중국공산당사이의 교류와 협조가 매우 밀접하게 진행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의도에 맞게 《조중친선의 해》행사들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확대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확언하고 올해에 중국인민이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화인민공화국창건 60돐을 승리적으로 맞이하게 되기를 축원하였다.

왕가서는 쌍방사이의 밀접한 고위급래왕과 여러 분야에서의 활발한 교류협력은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생활력을 다시금 과시하였다고 말하였다.

특히 중국인민이 제일 중시하고 관심하는 문제에서, 중국에 방조와 지지가 제일 필요할 때마다 중국은 언제나 조선의 힘있는 목소리와 따뜻한 도움의 손길, 억센 힘을 느낄수 있었다고 하면서 이 모든것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중조친선의 해》에 쌍방이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친선을 더욱 두터이하고 교류를 다그치며 협조를 심화시켜 중조친선협조관계의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나갈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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