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정론 《인민의 행복이 커가는 소리》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고난의 눈보라를 헤치고 강성대국의 문어구에 들어선 천만군민에게 한없는 기쁨과 랑만, 희망을 안겨주며 사회주의 내 조국땅에 행복의 《봄》소식들이 날에날마다 전해지고있다.
지난해에는 옥류관과 청류관, 대동문영화관이 멋들어지게 개건된데 이어 중앙동물원이 희한하게 변모된 소식이 온 나라 인민을 기쁘게 하더니 올해에는 또 우리 장군님께서 현대적으로 꾸려진 평양껌공장과 평양제사공장, 훌륭히 건설된 룡악산유원지를 찾아주신 소식으로 하여 인민의 마음 격정에 설레인다.
우리 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길에서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며 하나하나 마련하시여 인민에게 통채로 안겨주신 이 고귀한 재부들, 거기에 깃든 뜨거운 사연들을 미처 다 헤아릴사이 없이 어버이의 사랑은 지금 이 시각도 끊임없이 이어지고있으니 장군님에 대한 인민의 감사의 정 하늘땅에 가득 차넘친다.
뜻깊은 2월 류다른 감회를 안고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의 발자취가 력력히 새겨진 수도의 곳곳을 돌아보며 우리는 인민의 행복이 커가는 소리, 사회주의만세의 노래소리, 강성대국의 봄우뢰소리를 심장으로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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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껌공장의 현대적인 기대들에서 줄줄이 쏟아져나오는 《은방울》껌의 독특한 향기에 정답게 어려오는 어린이들의 기쁨넘친 모습을 가슴에 새겨안으며, 일만경치가 한눈에 굽어보이는 룡악산의 대봉에 올라 참관자들이 터칠 희열의 웃음소리도 귀전에 실어보며 우리는 취재길을 이어간다.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내려앉은 아름다운 학이런듯 창공을 향해 추녀를 활짝 펼친 옥류관, 오늘도 이 사랑의 집에는 근로자들의 웃음소리가 한껏 넘쳐 흐르고있다.
무리등이 눈부신 빛을 뿌리고 대리석과 화강석을 깐 바닥이 황홀하게 안겨오는 홀에서 거듭 탄성을 터치는 로인들이며 진귀한 색보석들이 촘촘히 박혀 꽃문양을 이룬 식사실바닥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며 평양산원의 《보석주단》이 여기에도 펼쳐져있다고 감탄하는 녀인들, 벽마다 설치된 알른알른한 거울들에 제모습을 연방 비추어보며 좋아라 웃는 아이들…
자본주의나라의 억만장자들도 무색케 할 이 화려한 건물안에서 평범한 인민들이 허리띠를 풀고 앉아 번쩍거리는 놋쟁반그릇을 앞에 놓고 고기쟁반국수를 마음껏 들고있는 모습 바라볼수록 가슴 뭉클해진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을 임금의 옥좌에 앉혀주시였다고 눈굽을 적시는 백발로인의 고백이며 옥류관은 국수집이기 전에 장군님의 사랑이 한껏 넘쳐나는 인민의 집이라고 저마다 터치는 격정의 토로들을 수첩에 적어가는 우리의 눈가에 저도모르게 뜨거운것이 고여오른다.
어찌 옥류관에서만 울려나오는 목소리이랴.
아름다운 보통강반에 자리잡은 청류관에서도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그칠줄 모른다.
금시 터져오르는 축포마냥 오색령롱한 빛을 내뿜는 무리등들이며 금강산의 삼일포를 생동하게 형상한 벽화가 정면에 꽉 차있는 대중식사홀도 황홀하지만 보다 우리의 가슴을 후덥게 해주는것은 여러가지 색보석들로 장식된 《보석주단》이 여기에도 펼쳐진것이다.
우리 녀인들과 아기들을 위해 평양산원에 펼쳐졌던 사랑의 《보석주단》이 오늘은 장군님께서 인민들에게 안겨주신 현대적인 급양봉사기지들에 이렇게 수놓아지고있으니 정녕 누구나 《보석주단》을 밟으며 사는 이 나라 인민들처럼 복받은 인민이 또 어디에 있으랴.
세계의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최상의 수준의 창조물들이 평범한 인민의것으로 되고있는 바로 이것이 사회주의 내 조국의 참모습이다.
이민위천, 그것은 이 땅에서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인민대중이 사회의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있으며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입니다.》
오랜 세월 력사의 창조자이면서도 력사밖으로 밀려나버렸던 인민, 만민평등의 행복한 세상을 애타게 열망하면서도 그것을 꿈으로만 간직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수난많은 인생의 대명사-인민, 그 이름을 보석처럼 빛내여 하늘의 높이에 우뚝 올려세워준 고마운 사회, 그것은 바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
인민대중은 사회주의하에서만 자주적존재로서의 참다운 삶을 누릴수 있고 사회주의는 인민이라는 기초우에서만 설수 있다.
인민을 떠난 사회, 인민의 웃음소리가 꺼진 《사회주의》는 벌써 사회주의가 아니다.
인민의 웃음은 사회주의의 생명이며 그 공고성의 담보라고 할수 있다.
들리여온다.가슴후덥게 들리여온다.
최상급의 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대동문영화관에서 마음껏 문화정서생활을 누리고있는 인민들의 기쁨넘친 웃음소리, 행복에 겨운 목소리가 우리의 가슴을 파고든다.
새로 개건된 대동문영화관을 찾은 서방의 한 영화전문가는 이렇게 말하였다.
《경제와 문화수준이 발전되였다고 하는 우리 나라에도 이렇듯 희한한 영화관은 없다. 더우기 리해하기 힘든것은 이런 훌륭한 영화관이 다름아닌 평백성들을 위한 대중봉사기지라는것이다.》
돈있고 권세있는자들만이 향유의 권리를 독차지한 황금만능의 사회에 만성화된 두뇌로써는 이런 꿈같은 현실을 도저히 리해할수 없을것이다.
자본주의암흑의 세계를 박차고 우리 공화국의 품에 안긴 한 근로자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우리 장군님의 품속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이 대동문영화관은 내 나라 사회주의가 세상에서 제일임을 알게 한다고 절절히 말하였다.
내 나라 사회주의!
얼마나 가슴뜨거운 말인가.
사회주의, 이 품이 있어 우리는 행복하고 사회주의, 이 품이 좋아 우리는 밝게 웃는다.
행복이란 무엇이던가.
돈이던가. 재부이던가.
행복, 그것은 인간의 자주적인 삶의 실현이다.
우리 인민은 고난속에서 자신의 삶의 진가를 눈물겹게 깨달았고 그우에 심장의 붓을 들어 행복이라는 이름을 뜨겁게 새겨넣었다.
평양산원의 불빛밝은 창가에 울리는 귀여운 아기의 고고성을 들으며, 우리 녀성들을 남부럽지 않게 보란듯이 내세워주시려는 다심한 은정이 함뿍 어린 《봄향기》화장품이며 비로도옷감으로 다시금 젊음을 되찾으며, 이 나라 어머니들의 마음을 대신하여 아버지장군님께서 안겨주시는 사랑의 콩우유를 마시며 밝게 웃는 자식들의 명랑한 모습을 보며 사회주의제도에서 태여난 행운을 우리 얼마나 눈물겹게 체험하였던가.
비록 생활에 어려움이 없지 않았어도 인민이 주인된 사회에서 머리 들고 떳떳이 사는 존엄높은 삶을 사랑했기에,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고마운 품이 있어 머지않아 모든 고난이 가셔지게 되리라는 신념이 든든했기에 사회주의를 운명의 기둥으로 억세게 부둥켜안고 굳건히 지켜온 우리 인민이다.
흔히 웃음은 인간의 마음을 가볍게 한다지만 인민의 《집》들에 넘치는 행복의 웃음소리는 우리를 끝없이 깊은 사색의 세계에로 이끌어간다.
대동문영화관의 고급의자에 몸을 묻고 보다 좋은 최상의것으로 세번이나 바뀌여졌다는 사연깊은 영사막을 마주하니 이 시각도 야전차를 타시고 멀고 험한 전선길,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고계실 장군님의 모습이 영화의 화면보다 먼저 비껴들어 눈시울 뜨거워짐을 금할수 없다.
로동당시대에 불밝은 창가에서 커가는 이 행복의 끝은 어덴지라고 노래하며 꺼질줄 모르는 당중앙불빛을 우러르던 우리 선군시대의 오늘 으뜸가는 이 영화관에서 또다시 커가는 행복을 노래하며 장군님의 강행군길을 눈물겹게 그려본다.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그것은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의 발자욱소리를 따라 나날이 커져왔다.
우리 장군님!
그이의 거룩한 발자욱소리에 조용히 마음 기울여보느라니 고난의 천리우에 행복의 만리를 안아오시려 정월의 강추위도 무릅쓰시고 눈보라강행군을 하시던 북방의 6, 000여리길이 비껴오고 우리 녀성들에게 더 좋은 옷감을 마련해주시려 찌는듯 한 무더위속에서 땀에 푹 절은 손수건을 몇번이나 바꾸어가시며 로고를 바치시던 박천견직공장의 구내길이 어려온다.
우리 장군님 억수로 쏟아지는 비발속을 헤치시며 강계닭내포국집을 찾으시던 그날의 모습을 텔레비죤화면으로 뵈올 때 우리모두 눈물을 뿌리며 이렇게 가슴치지 않았던가.
-장군님, 그렇게 무더기비가 쏟아지는데도 꼭 그 길을 가셔야 한단 말입니까!
허나 우리 장군님께서는 젖어든 신발을 말리우실사이도 없이 또다시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거니 정녕 인민의 행복을 위해 우리 장군님 바치신 로고 그 무엇으로 다 헤아릴수 있으랴.
룡악산!
우리의 마음은 다시금 잊지 못할 그 굽이굽이를 더듬는다.
1월의 찬바람이 모질게도 휘몰아치던 그날 눈덮인 산발들을 넘고넘으시며 룡악산유원지를 일일이 돌아보신 우리 장군님, 인민들에게 안겨줄 또 하나의 훌륭한 문화휴식터가 마련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환하게 웃으시던 그이의 모습 어찌하여 우리 가슴 이리도 뜨겁게 적시여주는것인가.
눈보라우에 수놓으신 선군령장의 그날의 봄빛같은 미소가 오늘은 온 나라 인민의 웃음꽃을 안아왔거니 이 나라 방방곡곡에 그렇게 새겨진 어버이의 따뜻한 사랑의 미소와 함께, 눈물겨운 헌신의 자욱자욱과 더불어 인민의 행복이 나날이 커져왔음을 우리 심장으로 절감한다.
몰라보게 전변된 평양제사공장을 돌아보시면서도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은 옷감을 마련해주실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시고 평양껌공장에서 줄줄이 쏟아져나오는 색갈곱고 향기로운 껌들을 보시면서도 그것이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생활풍습과 구미에 맞는것으로 될수 있게 언제나 인민적립장에서 사고하고 머리를 써야 한다고 뜨겁게 당부하시는분, 중앙동물원을 개건함에 있어서도 인민의 정서에 맞게 꾸리는것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도록 이끌어주시고 대동문영화관을 찾으신 그날에는 몸소 좌석에도 앉아보시며 인민들이 자그마한 불편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을 돌려주신 자애로운 어버이, 자신께서는 늘 바람세찬 전선길에 계시면서도 청류관의 대중식사홀에서 식사할 인민들에게 한줄기 바람결이라도 스며들세라 마음쓰시며 다심한 은정을 기울여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
나의 한생을 하나로 쥐여짜면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남는다고, 인민들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워 인민들에게 영광을 드리고싶은것이 나의 솔직한 심정이라고 말씀하시며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인민 위한 그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우리 장군님,
정녕 그이께 있어서 인민은 하늘이고 삶의 전부이며 투쟁의 유일한 목적이다.
그 어느 정치가를 막론하고 민중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지 않는이가 없다.
허나 동서고금의 그 어느 력사에 우리 장군님처럼 인민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삼으며 한생토록 헌신의 길을 이어가는 그런 인민의 어버이가 있었던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숭고한 인생의 좌우명을 안으시고 자신우에 인민을 놓으시고 국가와 사회의 한복판에 인민대중을 세워주신 우리 장군님, 오늘도 화려한 옥류관에서 천하제일진미인 평양랭면이며 고기쟁반국수를 앞에 놓고 행복의 웃음꽃을 피우고있는 사람들이여, 정녕 다 아시는가.
우리 장군님 자신께서는 남새꾸미를 얹은 수수한 강냉이변성국수를 드시면서도 인민들이 먹는 고기쟁반국수의 고기량과 조미료의 가지수를 두고 마음쓰신 뜨거운 사연을.
아직은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또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가 가슴치며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은정속에 옥류관 본관이 새로 개건되였을 때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훌륭히 꾸려진 옥류관에 장군님을 모시고 국수를 대접해드린 다음 문을 열고싶은 간절한 념원을 안고 이제나저제나 장군님 모실 날을 기다리고있었다.
이 사실을 보고받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이 국수를 맛있게 들면 자신께서 맛을 본것이나 같다고 하시며 인민들을 개건된 옥류관의 첫 손님으로 되게 하여주시였다.
옥류관의 동무들이 나를 기다린다는데 그 심정은 내가 다 안다고, 그러나 시간이 너무 없어서 나가보지 못한다고 하시며 인민들을 봄빛 따뜻한 행복의 《집》에 앉혀주시고 자신께서는 인민에게 안겨줄 더 큰 행복을 위하여 바람세찬 전선길에 또다시 오르시였거니 정녕 우리 장군님은 심장으로 따르지 않을수 없는 위대한 인간,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사회주의 내 조국땅에 더 높이 울려퍼질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를 예고하며 깊은 밤, 이른새벽, 전선길, 현지지도의 길에 남모르게 조용히 울리군 한 선군령장의 사랑의 발자욱소리를 심장으로 새겨안으며 온 나라 인민은 자애로운 어버이 김정일장군님 만세를 목메여 부르고 또 부른다.
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가 마중오고있다.
당의 은정속에 새 세기에 두번다시 태여난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머지않아 강성대국의 문패를 당당히 달게 될 우리 조국의 웅자를 눈앞에 그려주는 생동한 화폭이다.
우리는 선군시대의 이 자랑찬 창조물들에 끝없이 비껴흐르는 인민의 행복넘친 모습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가득 채워주시려는 강성대국의 따뜻한 봄해발을 가슴에 안아본다.
그렇다. 고난의 언덕에서 경애하는 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잘 살게 되리라는 신념을 안고 그려보던 그날이 바야흐로 다가오고있거니 인민이여, 행복이 커가는 소리를 심장으로, 뜨거운 심장으로 들으시라.
훌륭하게 개건될 창광거리의 식당들에서 인민들이 뜨겁게 나눌 행복의 속삭임소리, 입사증을 받아안고 만수대거리의 새 집으로 덩실덩실 어깨춤 추며 들어설 그날에 울릴 기쁨의 노래소리 생각만 하여도 가슴 부풀어오른다.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 울려퍼지는 압록강반의 광산마을에서도, 선군령장의 축복속에 풍년의 농악소리 더 높이 울려퍼질 미곡벌에서도, 현대적인 공장들과 봉사망들이 날마다 일떠서는 조국땅 방방곡곡에서도 더 좋은 래일을 마중해가는 인민의 랑만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메아리쳐온다.
마를줄 모르는 샘줄기마냥 끝없이 커만 가는 우리의 행복, 그것은 고마운 사회주의제도가 안겨주는 만복이다.
우리는 고난속에서 참다운 행복을 체험하면서 사회주의야말로 온 세상을 준대도 바꿀수 없는 더없이 소중한 인민의 보금자리임을 페부로 절감하였다.
원쑤들이 이 행복의 요람을 해치려고 악랄하게 책동할수록 우리는 자기의 운명이고 행복이며 미래인 사회주의를 더욱 열렬히 사랑할것이며 《사회주의 지키세》의 노래를 더 높이 부를것이다.
민심우에 떠받들린 사회는 불패이다.
옥류관의 감상록에는 신의주화장품공장의 한 로동자가 남긴 이런 불같은 맹세가 있다.
《고난의 그 나날에는 이 나라 녀인들을 가장 아름답게 단장해주시려 우리 일터에 따뜻한 〈봄향기〉를 부어주시고 오늘은 또 희한한 옥류관을 찾는 기쁨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과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위해 땀만이 아니라 피를 바치겠습니다.》
그렇다. 우리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이 땅에 영원히 울리게 하기 위하여 우리는 사회주의를 목숨바쳐 끝까지 지킬것이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곧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다.
장군님만 계시면 우리의 사회주의의 기둥은 굳건하고 장군님만 따르면 이 땅의 행복은 영원하다.
인민이여, 잊지 마시라.
한겨울에도 따뜻한 봄기운 넘치는 아늑한 대동문영화관에서 즐거운 문화정서생활을 누릴 때 이 땅의 행복의 새봄을 위해 고난의 겨울을 앞장에서 헤치시는 고마운분이 계심을 잊지 마시라.
옥류관과 청류관의 풍성한 식탁앞에 앉을 때 천하제일진미인 그 국수를 인민에게 안겨주시고 한덩이 줴기밥으로 끼니를 에우시며 멀고 험한 전선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분이 계심을 부디 잊지 마시라.
어버이의 은덕에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는것만으로써는 자식의 도리를 다할수 없다.
자신들의 행복이 커가는 소리에서 장군님의 헌신의 발자욱소리를 더 크게 들을줄 알고 그 사랑의 자욱에 보답의 자욱을 따라세울줄 아는 참다운 전사가 되자.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
이것이 보다 큰 행복에로 마중가는 우리 인민의 변함없는 투쟁구호이다.
이 인생관으로 고난을 이겨내고 행복의 오늘을 맞이한것처럼 래일을 위한 오늘의 삶의 자욱자욱을 빛나게 새기여갈 때 사회주의 내 조국의 자랑인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는 더욱더 높아질것이다.
천만군민이여, 오로지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기어이 꽃피우기 위하여, 이민위천의 세상-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더욱 휘황한 미래를 위하여 강성대국대문에로의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