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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꼬단체 조평통 성명지지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체스꼬 체히, 모라바, 실레지아로조협회가 우리 나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협회는 3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남조선보수세력의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의하여 조선반도정세가 갈수록 긴장해지고 북남관계는 전쟁접경의 최악의 상태에 이르렀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보수세력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도발책동을 중지하지 않고있는 사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장본인이 바로 미제국주의와 보수적인 리명박패당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남조선《정부》가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란다면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즉시 중지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길로 나올것과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적인 정책을 끝장내고 남조선에서 핵무기를 포함한 침략무력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성명은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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