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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대와 외세의존을 추호도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진정으로 조국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어디에서 살고 무엇을 하든 관계없이 누구나 다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책동을 반대배격해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을 반대배격하는 투쟁을 떠나 민족자주통일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의 현 보수집권세력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천명된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짓밟고 《비핵, 개방, 3,000》이라는 반통일대결리념을 정책화하는것으로 6.15통일시대의 흐름에 정면도전해나서며 외세와 작당하여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것은 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한 표현이다.

현실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사람이 자주성을 잃으면 죽은 몸이나 다름없는것과 마찬가지로 민족이 자주성을 견지하지 못하면 민족을 해치는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에 나설수 없으며 결국 외세와 매국역적들의 지배와 예속, 압박에서 벗어날수 없다.

참된 애국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지키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속에 있다.

남조선의 리명박일당은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의 매개자이며 외세의 철저한 주구집단이다. 나라와 민족을 등지고 제국주의자들과 야합하여 민족의 리익을 해치는 반역도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막을수 없고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을 철저히 반대배격하고 민족자주의 립장, 애국애족의 립장에 확고히 설 때 외세와 사대매국노들의 반민족적, 반통일적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전민족적인 투쟁에서 획기적국면이 열리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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