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룡산철거민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의 주최로 7일 서울의 청계광장주변에서 룡산철거민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1만 5,000여명의 각계층 군중은 전날부터 청계광장을 완전 봉쇄하고 집회를 가로막으려는 괴뢰경찰들의 책동에도 굴함없이 이날도 항쟁의 거리에 떨쳐나섰다.
집회참가자들은 리명박《정권》이 무고한 철거민들을 무참히 학살하고도 성차지 않아 이에 항거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파쑈적폭거를 감행하고있는데 대해 성토하였다.
집회를 마친 다음 참가자들은 명동성당까지 시위행진을 하였다.
이날 부산과 울산을 비롯한 남조선의 10개 도시에서도 일제히 초불투쟁이 전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