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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화축전준비사업 활발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제13차 김정일화축전준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조선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 국장 리영제의 말에 의하면 이번 축전에는 무력기관, 내각 위원회, 성, 중앙기관들을 비롯한 90여개의 단위와 개별적사람들 그리고 총련을 비롯한 해외동포단체들과 해외동포들, 외국인들이 참가하게 된다.

지금 축전준비위원회는 《선군시대와 더불어 영원할 태양의 꽃 김정일화》라는 이번 축전의 주제에 맞게 축전장을 보다 특색있게 꾸리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전시회장 홀에는 백두산밀영고향집과 정일봉을 형상한 장식물을 중심으로 활짝핀 불멸의 꽃들이 황홀경을 펼치게 된다.

축전참가단위들에서는 김정일화에 대한 관리를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해나가는데 힘을 넣는 한편 꽃위주로 전시형식을 혁신하고 그 질적수준을 높여 전시대를 준비하는 등 축전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사업들을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각 도들에서도 김정일화전시회를 위한 준비사업이 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진행되고있다.

함경북도, 함경남도, 량강도, 황해남도를 비롯한 각지에 꾸려진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들에서는 불멸의 꽃들이 날이 감에 따라 황홀한 꽃바다를 펼치고있다.

절세의 위인에 대한 끝없는 흠모의 정을 안고 총련을 비롯한 해외동포단체들과 해외동포들, 외국의 벗들도 축전준비에 뜨거운 지성을 기울이고있다.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김정일동지에 대한 인류의 다함없는 칭송과 축원의 마음에 받들려 성대히 개막되게 될 축전은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더욱 뜻깊고 환희롭게 장식하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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