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한 농업근로자들의 경축공연 《장군님께 드리는 축원의 노래》가 10일 만경대농장에서 진행되였다.
송시와 합창 《김정일장군님께 영광 드리네》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이하는 조선인민과 농업근로자들의 끝없는 환희와 축원의 마음을 담은 종목들이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녀성독창 《하얀 서리꽃》, 가야금병창 《선군의 그 길을 생각할수록》 등의 종목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생이 어려있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시며 민족만대의 번영을 이룩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장새납과 노래 《군민아리랑》, 독연《대홍단전설》, 혼성중창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 북과 노래 《폭풍쳐달리자 강성대국 향하여》를 비롯한 종목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군민이 힘을 합쳐 이룩해가는 사회주의농촌의 전변과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의 마음을 훌륭히 형상하였다.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강창욱, 관계부문일군들, 농업근로자들이 공연을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