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리명박역도의 온갖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령토를 영예롭게 수호할것을 선언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을 지지하여 에꽈도르사회주의 광범한 전선당 국제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련대성 에꽈도르 까냐르주협회가 1월 27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련대성운동을 벌려나가는것은 전세계혁명가들의 숭고한 사명이라고 주장하였다.

나라의 통일은 백두산3대장군이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녀사의 숭고한 뜻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민족의 통일과 공고한 평화를 위하여 수많은 정당한 조치들을 취해왔다고 밝히였다.

성명은 올해에 들어와 제국주의에 추종하는 리명박매국역도는 조선의 통일을 가로막는 행위들을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리명박도당을 세계앞에 고소하며 강력히 단죄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조선인민에 대한 변함없는 련대성을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