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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들 음악회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에 의하면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재미동포들이 7일 미국의 뉴욕에서 음악회를 진행하였다.

재미동포전국련합회 회장 윤길상, 고문들을 비롯한 재미동포들과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성원들, 여러 나라 음악애호가들이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음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관현악 《장군님께 영광을》, 《말해주리 병사의 사랑을》으로 시작된 음악회무대에는 바이올린협주곡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트럼베트협주곡 《수령님 위하여 한목숨 바치리》, 녀성독창 《축복받은 나의 삶》, 《그보다 정다운 품 나는 몰라라》 등의 종목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조국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으시기 위하여 불철주야로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겨레의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의 정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우륵교향악단 단장 리준무가 지휘하는 관현악 《문경고개》, 《그네뛰는 처녀》로 막을 내린 음악회는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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