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총진군의 나팔소리높이 선군조선의 빛나는 전성기를 펼쳐가고있는 조선로동당이 추켜든 선군의 기치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끝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영예감을 높여주고 자주통일시대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는 위대한 민족적기치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는 오늘 자주와 존엄의 위대한 상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철의 방패로, 6.15통일시대를 떠밀고나가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선군정치는 자주와 존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정치방식으로서 여기에는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에 대한 민족의 절절한 념원을 정의의 총대로 실현하려는 가장 애국애족적인 의지가 구현되여있다. 나라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라도 침범하는자, 조선민족의 존엄을 건드리는자는 어디에 있건 징벌을 면할수 없다는 철의 의지가 그대로 어려있는 선군정치는 오늘 민족적자주권과 존엄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무적필승의 선군정치와 우리의 군사적억제력은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담보하는 위력한 보검, 철의 방패이다. 평화수호의 위력한 보검인 우리의 선군총대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 외래침략세력의 새 전쟁도발기도가 저지파탄되고있으며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이 담보되고있다.
애국애족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밑에 민족자주의 원칙으로 일관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마련해주시여 조국통일운동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서게 되였다. 오늘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을 달리하는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실천에서 불패의 위력을 발휘하고있는 선군정치를 온 민족을 살리고 통일번영의 휘황한 미래를 안아오는 가장 위대한 애국애족애민의 정치로 높이 찬양하면서 그를 지지옹호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론설은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무적의 총대로 조국통일위업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고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면서 온 겨레를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