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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국가의 중앙집권적,통일적지도는 사회주의경제의 생명선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경제관리에서 사회주의원칙을 고수하고 사회주의경제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정책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제건설에 대한 국가의 중앙집권적, 통일적지도는 사회주의국가가 당의 로선과 정책에 기초하여 경제사업전반을 장악하고 모든 경제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이 국가의 유일적인 계획과 지휘에 따라 기업관리를 해나가도록 하는 사회주의경제관리방식이다.

신문은 경제에 대한 국가의 중앙집권적, 통일적지도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경제의 본성적요구이며 생명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중앙집권적, 통일적지도를 강화하는것은 경제건설에서 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고수하고 사회주의경제제도를 공고화하기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

경제사업에서 사회주의원칙을 지키지 못하면 사회주의의 경제적기초를 허물게 되며 경제강국도 건설할수 없고 사회주의제도자체도 지켜낼수 없게 된다.

조선로동당은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경제건설을 주체의 원칙, 사회주의원칙에 기초하여 우리 식으로 진행해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여왔다. 조선로동당의 원칙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준엄하고 복잡한 정세속에서 우리는 사회주의기치를 끝까지 수호할수 있었으며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력사적시대를 맞이할수 있은것이다.

나라의 경제를 국가의 중앙집권적, 통일적지도밑에 계획적으로 관리운영하는것은 사회주의경제관리의 기본원칙이다.

국가의 지도기능을 약화시킨다면 경제분야에 자본주의적요소들이 침습하고 자라나 사회주의경제관리질서를 헝클어뜨리고 사회주의경제제도를 좀먹을수 있다.

신문은 경제건설에 대한 국가의 중앙집권적, 통일적지도를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경제의 우월성을 최대한 발양시키며 특히 전반적경제발전에서 관건적인 의의를 가지는 대상들에 력량과 자원을 집중하여 빠른 기간안에 높은 생산발전을 이룩할수 있게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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