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포병사령부관하 제681군부대를 찾으시고 포사격훈련을 보시였다.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포병사령관 상장 리정부를 비롯한 장령들과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전망대에 오르시여 포병사령관으로부터 훈련진행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고 포사격훈련을 보시였다.
일당백포병들의 훈련은 적들이 우리의 조국땅을 단 0.001㎜라도 감히 침범한다면 침략자들을 일격에 격멸소탕할 멸적의 투지에 충만된 인민군군인들의 단호한 결심과 무자비한 타격력을 잘 보여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백전백승의 주체전법으로 튼튼히 무장한 인민군군인들의 용맹스러운 훈련모습을 보시고 모든 군인들이 적들의 그 어떤 불의의 침공도 제때에 격파분쇄하고 사회주의조국을 철옹성같이 수호할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훈련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인민군대를 필승불패의 혁명무력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받은 조선인민군은 수령결사옹위정신, 총폭탄정신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한 사상의 강군으로 자라났을뿐아니라 우리를 침략하는 적들이 지구상의 어디에 있건 단매에 요정낼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강위력한 혁명무력으로 장성강화되였다고 하시면서 장구하고도 간고한 투쟁속에서 억척같이 다져진 이 무적의 대군이 조국방선을 지키고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금성철벽이며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확고히 담보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훈련에 참가한 군인들을 만나시여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리영호,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1부총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김명국, 리명수를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장성택, 박남기, 김양건을 비롯한 사회의 책임간부들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