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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단체들에서 경축행사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한 경축모임과 맹세모임이근로단체들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근로단체 책임일군들, 직맹, 농근맹, 녀맹일군들, 근로자들이 모임들에 참가하였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경축모임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 고매한 인덕으로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조국의 부강번영도 우리 인민의 참다운 삶과 행복도 있다는것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장군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며 생산과 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의 경축모임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받드시고 이 땅우에 부강조국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주신 애국, 애족, 애민의 년대기로 빛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만을 이 세상 끝까지 따르려는 고결한 량심과 의리를 지니고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결사관철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맹세모임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조선인민은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며 백두에서 개척된 선군의 길로 힘차게 전진할수 있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따라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어나갈 맹세를 다지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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