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백두산밀영결의대회가 12일 유서깊은 태양의 성지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군대, 국가 간부들과 당, 무력, 성, 중앙기관, 근로단체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618건설돌격대원들, 량강도내 일군들, 근로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의 선창에 따라 힘있게 화답합창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과 사상도 뜻도 운명도 같이하며 당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것을 굳게 결의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행군길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조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 21세기의 새로운 대고조력사를 창조함으로써 선군조선의 빛나는 전성기를 펼쳐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나라의 군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최대의 힘을 넣고 온 사회에 총대중시, 군사중시의 기풍을 세워 부강조국건설을 군사적으로 확고히 담보하며 선군시대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올리는데서 인민군대의 핵심적이며 선도자적인 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갈것을 그들은 다짐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선군의 불길속에서 다지고다져온 불굴의 정신력과 모든 잠재력을 최대로 폭발시켜 강성대국대문을 열어제끼며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절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의 열풍이 백두산밀영에 세차게 굽이치고있는 속에 정일봉상공을 붉게 물들이며 경축의 축포가 터져올랐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