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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에서 경축집회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모스크바에서 10일 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

백두산3대장군의 로작들과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집회장에 전시되여있었다.

집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쏘련공산당, 국제쏘련군관동맹, 로씨야의 소리방송 일군들 등 각계 인사들과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일군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제1부위원장 워론쪼브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수십년간 조선로동당과 인민을 령도하시면서 탁월한 사상리론가, 다재다능한 지도자로서의 특출한 풍모를 뚜렷이 보여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투쟁 그리고 조선반도핵문제와 관련한 미국과의 대결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달성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쏘련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베레진은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업적들가운데서 가장 큰 업적은 선군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고 조선인민군을 강위력한 혁명적전위부대로 키우신것이라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 내놓으신 사상과 리론을 확고히 계승하고계신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축전들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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