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제13차 김정일화축전이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축전장에는 무력기관, 내각 위원회, 성, 중앙기관 등 90여개 단위들, 인민군군인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과 총련중앙상임위원회를 비롯한 해외동포단체들과 해외동포들, 남조선인민들 그리고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부들과 국제기구들, 외국의 친선단체, 사회단체, 기업체들과 인사들, 화교들이 내놓은 수만상의 김정일화가 전시되였다.
축전개막식이 14일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최태복, 양형섭과 관계부문 일군들, 이번 축전에 태양의 꽃을 내놓은 단위 일군들과 인민군군인들,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해외동포 축하단, 대표단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문예총중앙위원회 위원장 김병훈은 개막사에서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열린 축전은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온 세상에 떨쳐가시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만민칭송의 꽃축전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불멸의 꽃 김정일화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상징하고있으며 세월이 흐를수록 강렬해지는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열화같은 흠모심에 떠받들려 온 세상에 더욱 붉게 피여나고있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