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12일 경축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 외무성 부상 보로답낀, 전 쏘련국방상 야조브, 국가회의 로조친선의원단 위원장 칠린가로브를 비롯한 국가회의, 련방평의회 대의원들과 정당, 정부 성, 단체, 기관의 각계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김영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김정일령도자와 청년들》이라는 주제로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보았다.
김영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것은 조선인민의 운명개척과 주체혁명위업의 앞길에 창창한 미래를 기약하여준 민족적대경사였다고 강조하였다.
오늘 조로친선협조관계는 두 나라 수뇌분들의 관심속에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매우 좋게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로씨야인민이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보로답낀은 전통적인 로조친선협조관계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께서 건강하시고 조선인민의 복리를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시기를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국가간 조약과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 이룩하신 합의들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아시아와 전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기여할뿐아니라 쌍무협조를 가일층 확대하고 국제무대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믿음직한 담보로 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연회에서는 로씨야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