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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옹호민족위 미군사령관의 호전적망발은 대결선언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은 15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호전광들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이 극히 엄중한 단계에서 발광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은 우리에 대한 《즉각 대응》이니 뭐니 하면서 남조선미국《련합공군사령부》를 창설하며 북침핵전쟁계획인 《작전계획 5027》을 대신하는 새로운 《작전계획》을 완성할데 대하여 떠들었다. 또한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이후에도 남조선강점 미제8군사령부가 남조선에 계속 주둔할것이라고 줴쳤다.

뿐만아니라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새로운 《작전계획》을 오는 8월로 예정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때부터 적용할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벌이고있다.

남조선에서 북침핵전쟁도발을 위한 합동군사훈련과 무력증강책동이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터져나온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의 호전적망발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고 남조선을 영구강점하려는 미국호전광들의 기도를 그대로 대변한 용납못할 대결선언, 전쟁폭언이다.

미국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면 조선정전협정체결의 당사자로서 그리고 조선반도핵문제발생의 장본인으로서 응당 자기 할바를 다해야 할것이다.

그러나 미국호전광들은 나라의 평화와 안정,통일을 바라는 우리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지향에 역행하여 괴뢰들과 공공연히 북침전쟁흉계를 꾸미고 그것을 실전에 적용하기 위한 전쟁연습과 무력개편,최신전쟁무기증강에 광분하면서 남조선괴뢰들을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책동에로 부추기고있다.

현실적으로 미국이 그 누구의 《도발》과 《동향》에 대해 떠벌이며 완성하겠다고 하는 새 《작전계획》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의 선제타격야망을 실천하기 위한 보다 공격적이고 위험한 핵전쟁도발계획이며 새로 창설하려는 남조선미국《련합공군사령부》란것은 괴뢰군에 대한 군사적지휘권을 계속 틀어쥐고 호전광들을 북침전쟁에로 내몰기 위한 본격적인 무력개편책동의 일환이다.

전쟁계획작성과 그것을 적용하기 위한 무력개편과 증강은 침략전쟁도발의 전주곡이다.

미국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망동으로 하여 오늘 가뜩이나 긴장한 북남관계는 더욱 악화되고 조선반도핵전쟁발발은 시간문제로 되고있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그 어떤 위협이나 도발로도 우리를 놀래울수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침략자들이 지난 날의 수치스러운 참패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끝끝내 이 땅에 전쟁의 불집을 터뜨린다면 일심으로 뭉친 우리의 천만군민은 불굴의 의지와 강위력한 자위적억제력을 총폭발시켜 도발자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가하고 조국통일의 숙원을 성취하고야말것이다.

미국은 반공화국대결과 전쟁책동이 가져올 파멸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적대시정책을 철회하여야 하며 남조선에서 침략무력을 지체없이 철수시켜야 한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미국호전광들과 그 하수인인 리명박패당의 북침전쟁책동을 단호히 분쇄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반미반전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98(2009)년 2월 15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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