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조선의 거리와 마을들은 《2.16 경축》이라는 글발과 명절일색으로 아름답게 단장되고 그 어디에 가나 김정일동지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한 군대와 인민의 끝없는 영광과 행복, 그이께 드리는 축원의 마음이 뜨겁게 넘쳐나고있다.
뜻깊은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경축공연, 경축모임, 중앙사진전람회, 중앙미술전시회, 영화상영순간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제13차 김정일화축전장은 군민과 해외동포, 외국인들로 련일 대하를 이루고 있으며 각지에서 진행되는 김정일화전시회는 황홀한 꽃바다를 펼치고 있다.
또한 제18차 《백두산상》 국제휘거축전과 수중발레모범출연이 이채롭게 진행되고있으며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와 체육경기들이 계속되고있다.
세계진보적인민들도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의 정을 표시하고있다.
2월의 명절을 중국, 로씨야, 뽈스까, 프랑스, 몽골, 남아프리카, 민주꽁고, 에짚트, 기네, 인도네시아, 에꽈도르 등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경축집회, 친선모임, 강연회, 토론회, 좌담회, 독보회와 도서, 사진, 미술전람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의의깊게 경축하고있다.
또한 이딸리아, 캄보쟈, 에짚트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신문, 통신, 방송 등 출판보도물들은 특집과 기념글들에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나라의 존엄과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부강번영,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실현하시기 위하여 헌신하고 계신다고 하면서 자주와 평화를 위해 투쟁하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인류자주위업의 승리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그이께서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끝)